-
파리올림픽에 르브론·커리 앞세운 美 농구드림팀 뜬다
파리올림픽에서 미국 농구 드림팀을 이끌 르브론(왼쪽)과 커리. USA투데이 미국 농구가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3점슛 달이'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등 미국
-
방문객 감소에도 美 디즈니, 입장료 또 올려…주차료도 인상
미국 디즈니월드. AFP=연합뉴스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월트디즈니(이하 디즈니)가 방문객 감소에도 1년 만에 테마파크의 일부 입장료를 인상했다. 11일(현지시
-
축구로 다친 마음, 농구로 씻었다…독일, 농구월드컵 사상 첫 우승
농구월드컵 우승 직후 환호하는 독일 남자농구대표팀. 로이터=연합뉴스 독일이 세계농구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독일 남자농구대표팀은 10일 밤 필리핀 마닐라의 몰 오브 아시아
-
이현중 NBA 드래프트 지명 불발, 도전은 계속
미국 데이비슨대 이현중이 2022 NBA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 받지 못했다. 하지만 그의 도전은 계속된다. [중앙포토] 미국프로농구(NBA) 진출에 도전한 이현중(22·데이비
-
NBA 드래프트 하루 앞인데…이현중 발등 부상 악재 "재활에 수개월"
미국프로농구 NBA에 도전하는 데이비슨대 이현중. [중앙포토]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를 하루 앞둔 이현중(22·데이비드슨대)이 부상 악재를 맞았다. 이현중
-
NBA 브루클린 코로나19 직격탄, 선수 10명 격리
텅 빈 브루클린 벤치.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가 코로나19 재확산 직격탄을 맞았다. 무려 선수 10명이 코로나19 관련 격리 조처됐다. AP통신
-
다이내믹 듀오 “우린 뭐 하나 부족한 게 없다”
대구에 농구 붐을 일으키겠다는 한국가스공사 두경민(왼쪽)과 김낙현. 박린 기자 9일 2021~22시즌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한국가스공사 가드 두경민(30)과 김낙현(26)을
-
브루클린 적응 끝...하든 2경기 연속 30점대 득점
제임스 하든이 브루클린 이적 후 2경기 연속 30점대 득점을 올렸다. [사진 브루클린 인스타그램] 미국프로농구(NBA) 특급 슈팅 가드 제임스 하든이 브루클린 네츠 이적 후 두
-
하든 2경기 연속 30점대 득점...브루클린 완벽 적응
제임스 하든이 브루클린 이적 후 2경기 연속 30점대 득점을 올렸다. [사진 브루클린 인스타그램] 미국프로농구(NBA) 특급 슈팅 가드 제임스 하든이 브루클린 네츠 이적 후 두
-
하든 브루클린 데뷔전서 30점대 트리플더블
제임스 하든이 브루클린에서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사진 브루클린 인스타그램] 미국프로농구(NBA) 특급 슈팅 가드 제임스 하든(32)이 브루클린 네츠 데뷔전에서 화려한 신고식
-
19세 볼 NBA 최연소 트리플더블 신기록
신인 라멜로 볼이 NBA 최연소 트리플더블 신기록을 세웠다. [사진 살럿 호네츠 인스타그램] 미국 프로농구(NBA) 샬럿 호네츠 신인 가드 라멜로 볼(19·2m3㎝)이 최연소 트
-
NBA, 상반기 일정 발표…23일 개막
NBA 개막 미국프로농구(NBA) 2020~21시즌 정규리그 일정이 5일(한국시간) 발표됐다. 이번 시즌 NBA는 개막일인 23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브루클린 네츠, LA
-
코비 대신 르브론…BTS 노래처럼 날아 레이커스를 파이널로
LA 레이커스를 파이널로 이끈 제임스는 네 번째 우승을 노린다. [USA투데이=연합뉴스] 2020년 1월 26일, 미국 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가 헬
-
코비 떠난지 8개월…제임스, 레이커스를 파이널로
르브론 제임스가 연초 고 코비 브라이언트를 추모하며 올린 사진. [사진 제임스 인스타그램] 2020년 1월 26일,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
-
흑인 피격사건 항의…미국 프로스포츠 보이콧 확산
워싱턴 미스틱스 선수들이 피해자 이름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항의의 뜻을 전하고 있다. [사진 WNBA] ‘흑인 아빠’ 총격 사건에 항의하기 위해, 미국 프로스포츠팀들이 줄줄이
-
'흑인 아빠' 총격에 항의…NBA-MLB 보이콧
27일 NBA 플레이오프가 예정됐던 플로리다 농구 코트가 텅텅 비어 있다. NBA 밀워키 벅스 선수단은 위스콘신주 흑인 피격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경기를 거부했다. [EPA=연합뉴
-
NBA 밀워키 보이콧, 위스콘신주 흑인 피격 항의
미국프로농구 NBA 플레이오프가 열릴 예정이었던 코트가 텅텅 비어있다. 밀워키 선수단은 인종차별 항의 차원에서 경기를 보이콧했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밀워
-
아데토쿤보가 날았다, 밀워키가 웃었다
올랜도를 상대로 골밑 슛을 시도하는 밀워키의 아데토쿤보(가운데). [USA투데이=연합뉴스]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맹활약을 앞세운 미국 프로농구(NBA) 강호 밀
-
NBA 포틀랜드, PO 막차…LA 레이커스와 격돌
올 시즌 미국프로농구 NBA 플레이오프 대진표. [사진 NBA TNT 인스타그램]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플레이오프행 막차를 탔다. 포틀랜드는
-
‘코로나 재확산’ 방문객 수 줄자 美디즈니월드, 개장 시간 단축키로
디즈니월드.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운행을 중단했다가 재개장한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디즈니월드가 다음 달부터 운영 시간을 단축하기로 결정
-
코로나로 스포츠 셧다운, 미국 TV 광고수입 14조 날아갔다
지난달 12일 텅텅 빈 미국프로농구 올랜도 매직 홈구장 암웨이 센터.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스포츠가 셧다운되면서, 미국 방송사가 직
-
[서소문사진관]텅 빈 경기장···프리미어리그, PGA 투어, NBA, MLB도 멈췄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미국 프로야구(MLB)·프로농구(NBA) 등이 중단되는 등 전 세계 스포츠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지난 12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
-
"진정한 전설을 잃었다" 우즈도 대통령도 코비에 울었다
현억 시절 당시 코비 브라이언트의 모습. [AP=연합뉴스] '농구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42)의 헬리콥터 추락 사고 사망 소식에 농구를 넘어 스포츠계가 큰 충격에 빠졌다.
-
"나는 64년식 쉐보레" 42세 카터가 22년째 뛰는 비결
빈스 카터는 NBA 최초로 22번째 시즌을 뛴다. [사진 애틀란타 호크스 인스타그램] 1998년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후계자로 기대를 모으며 미국프로농구(NBA)에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