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더오래]위스키 사랑하는 남자, 일본 총리가 되다

    [더오래]위스키 사랑하는 남자, 일본 총리가 되다

     ━  [더,오래] 김대영의 위스키 읽어주는 남자(139)      기시다 후미오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이 제100대 일본 총리로 선출됐다. 작년 9월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에게

    중앙일보

    2021.10.12 11:00

  • [더오래]치매 걱정하는 만두 아줌마에게 권한 위스키

    [더오래]치매 걱정하는 만두 아줌마에게 권한 위스키

     ━  [더,오래] 김대영의 위스키 읽어주는 남자(125)      “하루 종일 서 있느라 다리 아파 죽겠어요.”   한 아주머니가 우리 가게를 처음 찾았다. 근처 대형마트에서

    중앙일보

    2021.06.22 11:00

  • [더오래]맥주 3에 위스키 1… ‘보일러 메이커’ 아세요?

    [더오래]맥주 3에 위스키 1… ‘보일러 메이커’ 아세요?

     ━  [더,오래] 김대영의 위스키 읽어주는 남자(76)    폭탄주와의 첫 만남은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에 처음 출근하던 날, 함께 일할 동료들과

    중앙일보

    2020.07.14 11:00

  • 조니워커,발렌타인,시바스리갈에 열광하던 주당들의 변심

    조니워커,발렌타인,시바스리갈에 열광하던 주당들의 변심

     ━  [더,오래] 김대영의 위스키 읽어주는 남자(30)     20세기는 블렌디드 위스키의 시대였다. 조니워커, 발렌타인, 로얄살루트, 시바스리갈, 커티삭, 올드파, 티쳐스,

    중앙일보

    2019.08.20 11:00

  • [SHOPPING] ‘성공 부적’ 같은 와인이 있다던데 …

    [SHOPPING] ‘성공 부적’ 같은 와인이 있다던데 …

    설 선물로는 술이 빠질 수 없다. 특히 와인과 위스키는 술 선물의 주종을 이룬다.   ◇와인=와인나라는 2만~100만원대 와인 선물세트 45종을 판매 중이다. 2만~4만원대의 경제

    중앙일보

    2008.01.24 18:56

  • [쇼핑Memo] 면사랑㈜ 外

    [쇼핑Memo] 면사랑㈜ 外

    ◆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은 건면과 냉장면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전국 유명 유통매장과 홈페이지(www.noodlelovers.com)를 통해 판매한다(사진). 수타소면,

    중앙일보

    2007.01.25 18:32

  • 조선맥주 위스키시장 진출-조니워커와 합작 유력

    朝鮮맥주가 위스키시장에 본격 참여한다. 진로가 맥주시장에,OB가 소주시장에 진출한데 이어 조선맥주가위스키품목을 추가함으로써 이들 3社는 종합주류메이커로서 무한경쟁을 벌이게 됐다.

    중앙일보

    1994.08.11 00:00

  • 스코틀랜드의 세계적 위스키 감식가 에번 카타나크 씨

    『위스키는 조금씩 음미하듯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술의 선택과 평가는 아주 어렵지만 발효된 햇수가 중요한 열쇠가 됩니다. 또 제조과정의 용기나 물맛·발효지역에 따라서도 술맛이 크게

    중앙일보

    1991.12.09 00:00

  • 밀려오는 수입양주…주류업계 위협|주 세율 조정으로 본 현황과 앞날

    『한국의 술 시장을 잡아라.』 수입개방 물결을 타고 위스키 등 각종 양주들이 물밀듯이 몰려들어 국내 애주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지난 84년 7월 맥주수입이 자유화 된데 이어 87년

    중앙일보

    1990.09.11 00:00

  • 진로, 영위스키와 합작

    세계최대의 위스키제조회사인 영국의 유나이티드 디스틸러스 (UDG사) 가 진로와 합작, 국내 양주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양사는 11일 정식으로 조인식을 갖고 50대50 합작사인 진로

    중앙일보

    1989.05.12 00:00

  • 해외상품 국내광고러시

    수입자유화 물결을 타고 해외 유명상품들의 국내광고가 일대 러시를 이루고 있다. 미 캘리포니아건포도·폴로셔츠·M&M초콜릿·맥도널드 햄버거·플레이보이잡화·일 인터메조 의류 등을 비롯하

    중앙일보

    1986.10.24 00:00

  • 장수의 신비

    소련 「코카서스」지방에 사는 1백67세의 한 노인이 폐렴에 걸렸었는데 지금은 25세의 손자만큼이나 건강하다고 한다. 「타스」통신의 한 토막이다. 틀림없다면 이 「코카서스」의 노인은

    중앙일보

    1972.11.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