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50명 중 250등, 수술 헤매던 의사 … 노벨상, 꼴찌의 반란

    250명 중 250등, 수술 헤매던 의사 … 노벨상, 꼴찌의 반란

    체세포로부터 유도만능줄기(iPS)세포를 만든 공로로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게 된 존 거던(79)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와 일본의 야마나카 신야(山中伸彌·50) 교토대 iPS세

    중앙일보

    2012.10.10 00:58

  • [BOOK] 비관론자들아 보아라, 이 눈부시게 발전하는 세상을

    [BOOK] 비관론자들아 보아라, 이 눈부시게 발전하는 세상을

    이성적 낙관주의자 매트 리들리 지음 조현욱 옮김, 김영사 624쪽, 2만5000원 1950년대 ‘기적의 살충제’로 통했던 합성화학물질 DDT는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다. 당시 박박

    중앙일보

    2010.08.21 00:47

  • 대체 불가능한 種 벌이 1위에 올라

    대체 불가능한 種 벌이 1위에 올라

    토론 참가자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 위) 1등의 영예를 차지한 조지 맥가빈 박사(아래 사진 오른쪽)가 1등 상품인 가상의 1조 파운드 수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 수표는

    중앙선데이

    2008.12.07 01:43

  • “문화 엘리트 멸종 위기”

    ‘문화적 엘리트’는 실종 위기에 놓여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중문화를 배척하면서 미술과 연극, 클래식 음악, 오페라 등 ‘고급문화’를 지향하는 문화 엘리트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

    중앙일보

    2008.01.21 10:17

  • 곤충도 아플 땐 웰빙 식단 즐겨요

    먹고 싶은 것을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얘기가 있다. 몸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분을 몸이 스스로 찾아나서기 때문이란다. 이를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곤충에서 나왔다

    중앙일보

    2005.12.29 20:34

  • [책꽂이] '속도와 정치' 外

    [책꽂이] '속도와 정치' 外

    ▨ 인문.사회 ◆속도와 정치(폴 비릴리오 지음, 이재원 옮김, 그린비, 1만4900원)=역사적 사건들과 철학자들의 논의를 넘나들며 '질주정'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통해 속도와 전쟁,

    중앙일보

    2004.03.12 16:32

  • 야생생물의 세계 다룬 책 인기

    찰스와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부부의 세기적 결혼이 깨지던 지난달 영국에서는 동물의 세계를 다루는 격월간 전문잡지 애니멀 비헤이비어가 불티나게 팔리는 기현상이 벌어졌다.때맞춰 각 언론

    중앙일보

    1996.03.24 00:00

  • 좀벌레 박멸에도 미인계

    베스트셀러소설「개미」에는 곤충들이「페르몬」이란 화학물질을 통해 암수구별등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이 잘 나타나 있다. 최근 영국에서는 바로 그 페르몬을 이용,해충을 박멸하려는 연구가

    중앙일보

    1994.09.10 00:00

  • 생물학적 결정론 정면반박|영·미학자 공저『우리 유전자 안에 없다』

    계급·성·인종 사이에 존재하는 지위·부·권력의 불평등 원인이 인간의 본성인 그 생물학적 특성에 있다는 환 원론적 설명, 다시 말해 생물학 결정론을 정면으로 비판한 논쟁 서다. 영국

    중앙일보

    1993.08.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