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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화가 오천룡 “싫증은 내 창작의 어머니”
프랑스에서 50년 동안 활동해온 오천룡 화백은 “꿈꾸며 살다보니 어느덧 여든이 넘었다. 꿈대로 살아온 것은 아니지만 비슷하게는 이뤄진 것 같다”며 웃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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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재불화가 오천룡 "싫증은 창작의 어머니"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82세 현역 오천룡 화백. 60년 화업을 돌아보는 전시가 23일부터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사진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재불화가 오천룡(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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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서 활약하는 한국 화가들
【파리=주섭일 특파원】「파리」에서 활약 중인 한국 화가들은 다채로운 결실을 맺고 75년의 막을 내린다. 4일부터 한달 동안 「자크·마솔」화랑에서 개인전을 갖고 있는 김인중 신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