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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뷔통도 반했다…외면받던 '목욕탕 샌들'의 변신

    루이뷔통도 반했다…외면받던 '목욕탕 샌들'의 변신

    버켄스탁과 디올(DIOR)이 협업한 샌들. 사진 디올 홈페이지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갑은 얇지만 사고 싶은 것은 넘치는 박영민입니다. 요즘 부쩍 더워졌죠? 6월 초인데

    중앙일보

    2023.06.11 05:00

  • "당신은 살인자다"...미국판 '정인이 사건' 판사도 분노했다

    "당신은 살인자다"...미국판 '정인이 사건' 판사도 분노했다

    "좋은 엄마라면서 어떻게 아이를 굶기나. 당신이 아이를 죽였다. 당신은 살인자다."    2019년 11월 18일 미국 오리건주 데슈츠 카운티 순회법원. 베스 베글리 판사가 피고

    중앙일보

    2021.01.13 05:00

  • "내가 너를 살린 걸 용서할 수 있겠니" 의사의 고백

    "내가 너를 살린 걸 용서할 수 있겠니" 의사의 고백

    지난해 영국에서 희귀병을 앓다 생후 11개월에 숨진 찰리 가드. 법원이 의료진의 연명의료 중단 요구를 수용했다. [AP=연합뉴스] “내가 너를 살린 걸 용서할 수 있겠니?”  

    중앙일보

    2018.07.20 00:26

  • 결혼식 비용도 상승…LA는 4만5000달러

    결혼식 비용도 상승…LA는 4만5000달러

     올 6월 결혼을 앞둔 임수민(36)씨는 결혼식 예산을 짜다 당황스러웠다. 1~2년 전 결혼한 친구들 말만 듣고 2만5000달러면 될 것으로 생각했지만 현실은 달랐기 때문이다. 마

    미주중앙

    2017.02.04 03:41

  • [현장 속으로] 순천 ‘책방심다’ 표지 가리고 ‘블라인드 판매’ 가평 ‘북유럽’ 인디밴드 콘서트

    [현장 속으로] 순천 ‘책방심다’ 표지 가리고 ‘블라인드 판매’ 가평 ‘북유럽’ 인디밴드 콘서트

    동아서점은 창가에 바 형태의 테이블을 만들고 곳곳에 의자와 소파를 배치했다. 김일수 대표(왼쪽)와 아들 영건씨가 자체 선정한 7월의 베스트셀러 1위 『표현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중앙일보

    2016.09.03 00:48

  • 세계 명소로 지정된 서울서 꼭 가봐야 할 곳은

    서울이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2015년 가봐야 할 세계의 명소 52선’ 중 33위에 올랐다. NYT는 7일 발표한 이 리스트에서 서울의 명소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

    중앙일보

    2015.01.07 14:14

  • 가족 은행강도단 체포

    텍사스주 경찰이 은행 강도질을 한 아버지와 아들, 딸 등 일가족을 체포했다고 ABC뉴스가 18일 보도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피의자 로널드 스캇 캣(50)과 그의 아들 헤이든(

    미주중앙

    2012.11.22 08:13

  • [j Insight] 미국 스탠퍼드 대학과 실리콘 밸리의 선순환

    [j Insight] 미국 스탠퍼드 대학과 실리콘 밸리의 선순환

    미국 실리콘 밸리가 요즘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애플과 구글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으로 세계 무선통신 혁명을 이끌고 있는 데다 페이스북·트위터 등은 세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중앙일보

    2010.08.21 00:01

  • “록은 락” … 즐겁게 미쳤다

    “록은 락” … 즐겁게 미쳤다

    26일 오후 송도를 찾은 음악 팬들이 ‘록은 락(樂)이다’라고 쓴 깃발 아래서 록밴드 슈퍼키드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록은 국경을 뛰어넘습니다. 세계와 통합니다.

    중앙일보

    2008.07.27 20:32

  • 풍선 타고 378㎞ 날다

    풍선 타고 378㎞ 날다

    미국 오리건주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켄트 코치(48)가 5일(현지시간) 150개의 헬륨 풍선에 매달린 야외용 접이의자를 타고 하늘로 날아오르고 있다. 그는 오리건주 벤드에서 아이다

    중앙일보

    2008.07.07 01:19

  • [여행]미국 역사공부 위한 배낭여행 최적지 오리건州

    이번 여름방학 미국 서부개척사를 공부하려면 오리건주를 찾아라. 그곳에는 '약속의 땅' 을 찾아 나섰던 미국인들의 힘들고 처절했던 서부개척정신과 자신들의 생명과 전통을 지키려던 인디

    중앙일보

    1998.06.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