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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명의는 핸드폰뿐이었다, 변호사의 현명한 ‘사후 준비’ 유료 전용
■ 금퇴 디딤돌 프로젝트 by 뉴스페어링 「 베이비붐 세대(1950~60년대생)의 은퇴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최근 영국 이코노미스트지는 “이들의 선택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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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맹모 12월 쏟아지는데…"전세난 1년 더 갈수 있다"
전세난으로 신혼집을 구하는 신혼부부와 명문 학군으로 전학가려는 '맹모'가 혹독한 계절을 맞고 있다. 사진은 서울 아파트 전경. [연합뉴스] #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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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은퇴창업 아이템 ‘만족오향족발’
청년 취업난이 계속되면서 부모세대인 중·장년층은 은퇴 후 고정 수입의 필요성이 커졌다. 본인 또는 부부의 노후자금 외에도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자녀를 지원할 비용이 필요해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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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농사’ 끝냈더니 ‘자식의 자식농사’ 지으라니!
육아책임을 부모세대에 떠넘겨 ‘가족 내 갈등’ 위험수위… 맞벌이부부 육아문제 도울 제도적 장치 강화돼야황혼에 치르는 ‘육아전쟁’은 도저히 결국 ‘질 수밖에 없는’ 싸움이다. 육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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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 400만 시대, 취업은 하늘의 별따기? 확~ 뜨고 있는 ‘관광’에서 해답을 찾다
- 자격증 취득은 물론, 취업까지 100% 보장하는 교육 프로그램 등장 - 예비 졸업생, 청년 실업자, 경력단절 여성에 인기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 장미족(장기간 미취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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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쏙 뺀 '작은혼례' 청년여성문화원-여성가족부가 보급 나섰다
내년 봄 결혼을 계획중인 양씨는 이색적인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신속하게 해치워야(?)하는 예식장 대신 예비 신부를 처음 만났던 대학 캠퍼스에서 진심으로 축하해 줄 최소한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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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어떡해요!] 캥거루 키드
하나 아니면 둘 낳아 끔찍이 여기며 키우는 우리 아이, 중국 '소황제'보다 못할쏘냐. 하지만 그렇게 키운 아이들이 '자립도 제로', '소비성 과다', '사회 낙제생'이라면?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