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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구조코 숨진 김 경사 약혼녀 오늘 영혼 결혼
지난해 수해때 한가족의 목숨을 구하고 숨진 고 김진회(29)경사와 그의 약혼녀 최정자(24?국무총리정보 비서실)양의 영혼결혼식이 3일정오 서울 성동구 도선동998「청련사」에서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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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결혼 법률상 무효
【문】24일자 귀지에 동료의 목숨을 건져주고 대신 숨진 「하늘의 의인」고 이원등 상사의 약혼녀 김순덕양이 고 이상사의 사진을 걸어 놓고 그의 영혼과 결혼했다는 보기 드문 순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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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녀와 「영의 화촉」-「하늘의 의인」49일재
○…동료의 목숨을 건져주고 대신 숨진 「하늘의 의인」고 이원등 상사(제1공수특전단)의 49일재인 24일 낮 10시 고 이 상사의 영혼과 그의 약혼녀인 김순덕(29)양이 화촉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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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미켈란젤로」가 보는
「르네상스」시대의 위대한 조각가 「미켈란젤로」는 「로망·들랑」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 『그의 힘찬 조각과 회화에는 오직 사상만을 이야기 해 줄뿐 사랑이 결여되어 있다』고. 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