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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할배’가 하늘에서 던져준 야구 장학금
롯데 자이언츠의 열성 팬이었던 고 케리 마허 교수. [중앙포토] ‘사직 할배’와 야구 소년의 인연이 6년 만에 되살아났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를 아꼈던 고(故) 케리 마허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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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이 지나 다시 이어진 '사직 할배'와 야구 소년의 인연
2017년 사직야구장에서 만나 기념 사진을 찍은 고 케리 마허 교수(왼쪽)과 우명현. 사진 우명현 '사직 할배'와 야구 소년의 인연이 6년 만에 되살아났다. 고(故) 케리 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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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마음건강 병‧관‧학 거버넌스 구축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학생상담‧진로지원센터가 지난 23일 지역 병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과 병‧관‧학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다. 구축했다. 이날 학생상담‧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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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할아버지' 마허 교수 별세…롯데 찐팬 그의 마지막 소원
2017년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시구자로 나선 케리 마허 교수. 중앙포토 '사직 할아버지'로 유명한 롯데 자이언츠 팬 케리 마허(68·미국) 교수가 별세했다. 코로나19 합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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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교수들, 인턴십 중인 학생들에 삼계탕 파티
“제자들아! 복더위에 수고 많지. 삼계탕 먹고, 이번 여름 건강하게 나도록 하자. 힘내고, 파이팅!” 19일 저녁 대구 북구 복현동 영진전문대학교 교수회관 3층 세미나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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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쏴 극단선택 올해 2번째…"찍힐까봐 경찰은 정신과 못간다"
7일 경찰관이 총기를 이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한 종로경찰서 신문로파출소 모습.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의 한 파출소에서 현직 경찰관이 총기를 이용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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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만점짜리 메뉴는?” 영산대 SNS 콘텐츠 눈길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한식(韓食) 명인 최영호 조리예술학부 교수와 함께 대학생‧직장인들이 자취방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 조리법인 ‘자.만.추’ 시리즈를 SNS에 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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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삼승의 law&Book] 의뢰인에게 책을 선물하는 이유
양삼승법무법인 화우 변호사영산대 부총장 변호사로 살다 보니 종종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과 마주치게 된다. 법률의 힘에 기대 해결책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무언가 다른 위로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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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 예쁜 날개 달고 날아 올라 봐?
고품격 전문 뷰티케어샵인‘예나래’가 지친 심신을 다스릴 수 있는 도심 휴식공간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예나래는‘예쁜 날개를 달고 날아 오른다’라는 순 우리말이다. 도심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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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걷기로 잡념 버리고 건강 관리"
20일 오후 7시 부산시 영산대 부산캠퍼스 운동장에서는 학생과 주민 100여 명이 단체로 살금살금 걷다가 힘차게 걷기를 반복했다. 영산대 정구점(56.호텔관광대학장) 교수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