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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sue&] 한부모 가족엔 '엄마의 손길', 식수 없는 곳엔 '생명의 물' 선물

    [issue&] 한부모 가족엔 '엄마의 손길', 식수 없는 곳엔 '생명의 물' 선물

    P&G 한국P&G는 지난 2014년 여성가족부와 ‘땡큐맘 엄마 손길 캠페인’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캠페인에 참가한 한국P&G 임직원들이 한부모 가족 복지 개선 봉사활동

    중앙일보

    2017.06.28 00:02

  • [시선집중] 기부·봉사·후원 … 엄마의 손길처럼 국내외 소외가정 보듬다

    [시선집중] 기부·봉사·후원 … 엄마의 손길처럼 국내외 소외가정 보듬다

    '가족의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 한국P&G의 사회공헌활동 주목   ‘땡큐맘 엄마 손길 캠페인’에 참가한 한국P&G 임직원들이 한부모 가족 복지 시설 개선에 직접 참여하는 봉사

    중앙일보

    2017.06.22 00:02

  • 한경직 목사의 아름다운 빈 손

    한경직 목사의 아름다운 빈 손

    KBS 1TV에서 성탄특집으로 ‘한경직 목사의 아름다운 빈 손’을 방송한다. 한경직(1902~2000) 목사는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 상을 수상한 유일한 한국인이다.

    중앙일보

    2011.12.24 00:02

  • 따스한 설 만드는 어린이문화예술학교

    "매양 추위 속에 해는 가고 또 오는 거지만 새해는 그런대로 따스하게 맞을 일이다." 김종길 시인이 쓴 '설날 아침에' 의 첫 부분입니다. 설날을 며칠 앞두고 서울 정릉3동 영락모

    중앙일보

    2001.01.22 10:13

  • 따스한 설 만드는 어린이문화예술학교

    "매양 추위 속에 해는 가고 또 오는 거지만 새해는 그런대로 따스하게 맞을 일이다." 김종길 시인이 쓴 '설날 아침에' 의 첫 부분입니다. 설날을 며칠 앞두고 서울 정릉3동 영락모

    중앙일보

    2001.01.22 00:00

  • 우수여성시설 14곳 선정, 7억원 지원

    보건복지부는 올해 모자보호, 미혼모보호 등 여성복지 관련 시설들의 운영실태를 평가, 우수시설 14곳을 선정하고 운영비 등 7억여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시설은 환경

    중앙일보

    2000.12.04 12:03

  • 영락모자원 입소자 모집

    서울 성북구는 서울에서 2년 이상 살고 만18세미만의 자녀를 둔 저소득 모자가정을 대상으로 영락모자원입소대상자 4세대를 모집한다. 입소기간은 만3년이며 입소가정은 생활보호대상자수준

    중앙일보

    1992.05.19 00:00

  • 무의탁 여성 자활의지 활짝

    오갈데 없는 무의탁여성들이 자활을 꿈꾸며 익힌 기술을 선보이는 바자가 세밑에 마련돼 이웃들의 따뜻한 격려를 받고 있다. 한국부녀복지연합회 서울시지회 주최로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1

    중앙일보

    1990.12.19 00:00

  • 복지시설 방문 금일봉

    권장혁 보사부장관은 한가위 날인 25일 서울 정릉3동 영락모자원 등 5곳의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 불우모자· 맹인노인· 아동들에게 금일봉을 전달하고 위문했다.

    중앙일보

    1988.09.26 00:00

  • 가슴에 와 닿는 이웃 이야기

    두 자녀를 기르고 있는 미망인은 1주일에 1천 원씩 자녀들에게 용돈을 준다. 지난 5월8일 어머니날, 자녀들은 이 용돈을 모아 어머니에게 얼굴에 바르는 크림과 마시는 박카스 2병을

    중앙일보

    1982.06.01 00:00

  • 모자원의 여 가장 일가|서울 성북구 정릉3동 영락모자원 김영란씨 세가족

    미망인 김영난씨(421), 아들 허정기군(14·중학2년), 딸말 허윤정양(11·국민교 5년) 세 가족은 3년 전부터 영락모자원(서울 성북구 정릉3동)에서 살고 있다. 『혼자 힘으

    중앙일보

    1982.05.24 00:00

  • 기업체·중고교-사회복지시설

    기업체 및 중고교와 사회복지시설간의 세번째 자매결연식이 29일상오10시 서울시청회의실에서 염탁식시장과 자매결연을 하는 양측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48개 기업체·중고

    중앙일보

    1973.03.29 00:00

  • 후생시설에 위문품

    용산구청 직원들은 4일 관내 영락보린원, 해방모자원, 성심모자원, 해방어린이집 등 후생 시설을 찾아 불우한 어린이 4백 60명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했다.

    중앙일보

    1970.08.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