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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점서 맴돈 「영동」 공방 16시간|신민 정무회의 지상 공개

    신민당은 19일 영동 지구당 인준 문제를 놓고 장장 16시간 동안 회의와 막후 절충을 거듭했으나 주류·비주류간에 타협을 보지 못 한채 강행 저지로 맞섰다. 상오10시15분 열린 정

    중앙일보

    1976.05.20 00:00

  • 신민당

    공천자 명단이 발표된 11일의 신민당 중앙 당사는 아침부터 낙천 자들의 파상적 항의 난동으로 온종일 수라장이 되었다. 문짝이 부서지고 전화통이 박살나는가 하면「캐비닛」이 엎어지고

    중앙일보

    1973.02.12 00:00

  • 낙천여파 번지는 탈당소동

    【천안】19일 신민당 천안지구당 부위원장 한상준(구 신한계)씨등 간부당원22명은 천안시내 당진 식당에서 회합을 갖고 이상동(현 의원)시의 조직책 임명에 불만, 탈당을 결의했다. 【

    중앙일보

    1967.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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