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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메'·'허니문' 들고 짠…尹취임식 건배주, 우리술 6종 확정
(왼쪽부터) 제주산 청주 '니모메'와 충북 영동산 '샤토미소 로제스위트' 와인. [중앙포토] 오는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만찬에서 선보일 건배주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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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 탱글탱글 포도알 따보고 밟아보고
충북 영동의 가을은 포도로 익어간다. 수확 체험에 나선 어린이들의 모습. [중앙포토]한국 최대 포도 생산지 충북 영동에서 ‘2017 영동포도축제’가 열린다. 13회째를 맞이하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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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 감 익는 마을, 주렁주렁 행복도 달렸구나
이달 중순부터 주요 곶감 생산지에서 축제가 열린다. 사진은 올해 1월 지리산 자락에서 열린 산청 곶감 축제. 감 먹는 계절이다. 10월부터 단감, 홍시를 먹었으니 이제 꾸들꾸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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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해운대·울산 북구, 경제만족도 서울보다 높았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1 충북 영동에서 농가형 와이너리를 운영 중인 컨츄리와인의 김마정 대표(왼쪽) 부부가 자신들이 만든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2 충북 영동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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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해운대·울산 북구, 경제만족도 서울보다 높았다
1 충북 영동에서 농가형 와이너리를 운영 중인 컨츄리와인의 김마정 대표(왼쪽) 부부가 자신들이 만든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2 충북 영동군 조현마을 진입로. 포도와 와인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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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영동산 포도·곶감·호두 넣은 초콜릿 外
기업 영동산 포도·곶감·호두 넣은 초콜릿 충북 영동산 포도·곶감·호두 조각을 그대로 넣어 씹히는 맛을 즐길 수 있는 농산물 초콜릿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출시됐다. 영동대 창업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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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품 포도·곶감·호두 넣어 영동서 초콜릿 수제품 개발
충북 영동군이 지역 특산물인 포도와 곶감, 호두를 넣은 초콜릿을 선보인다. 영동군은 영동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영동초콜릿이 포도즙과 곶감·호두 알맹이를 넣은 농산물 초콜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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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호두, 우리 밀로 만든 ‘웰빙 호두과자’ 첫선
국산 호두, 국산 밀가루로 만든 호두과자가 등장했다. 사실 천안의 명물 ‘천안호두과자’는 그 이름과 달리 미국 캘리포니아 및 북한산 호두 등을 사용해 왔다. 천안호두가 값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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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 입술도 이랬으면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6일 고객들이 올해 첫 출시된 앵두를 맛보고 있다. 충북 영동산이며 값은 한 팩(200g)에 4500원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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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호 기자의 문학 터치] 엄니, 우리 엄니
'고향 길' 윤중호 지음 바쁘신가. 그래도 잠깐 숨 고르고 아래 시 한번 읽어보시라. 이왕이면 소리내 읽어보시라. '외갓집이 있는 구 장터에서 오 리쯤 떨어진 구미집 행랑채에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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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불이 와인 "보졸레 비켜"
국산 누보 와인이 오는 11일 첫선을 뵌다. 누보 와인은 햇포도로 짧은 기간 숙성시켜 그해 시판하는 포도주를 말한다. 충북 영동의 포도주 제조업체 와인코리아㈜는 이 지역에서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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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딸기…봄맛 한입에 쏙
봄철 과일의 간판격인 딸기가 제철을 만났다. 충북 영동.단양 지방과 충남 부여.논산 등지의 하우스에서 재배한 딸기가 매장마다 가득하다. 딸기는 맛.향기.색깔 어느 것 하나 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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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별미' 햇곶감의 유혹
올 가을에 말린 햇곶감이 과일매장에 속속 등장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경방필백화점에서는 충북영동산 햇곶감을 1개 5백~1천원에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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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
경북 영양땅은 내륙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탓에 교통이 외진 「육지 속의 섬」이다. 강원도에서 경북 봉화군을 거쳐 영양으로 가다보면 봉화와 영양의 갈림길에 우람하게 뻗은 태백산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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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레오 신부 개인전 그로리치 화랑서
동양화가 연레오 신부의 첫번째 개인전이 24일부터 30일까지 그로리치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홍익대학원을 나와 그간 홍완회를 통해 활동해 온 연씨는 산수화에 역량을 보이고 있는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