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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개 드론, 600만 LED 반짝, 겨울밤 더 아름다운 이곳
광명동굴 내 동굴 예술의전당에서 즐기는 미디어파사드 쇼. 사진 한국관광공사 화려한 조명이 감싸는 곳. 낭만적인 연말을 보내기에 이만한 장소도 없다. 전국 곳곳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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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휴게소·IC에 태양광 발전소 88개 운영, 신재생에너지로 나눔에도 앞장
━ 한국도로공사 남해안 함안휴게소(순천 방향) 주차장의 햇볕·비를 차단해 휴식 공간을 만들었다. [사진 한국도로공사]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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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 폐도에 생태숲·습지
폐 고속도로가 생태숲으로 복원됐다. 환경부와 한국도로공사는 평창군 용평면 영동고속도로 속사 나들목 부근 폐도 부지에 생태숲 과 생태습지를 조성해 21일 개장했다. 이곳은 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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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강원도 대관령 옛길 관리 서로 책임 미뤄
"고속도로가 새로 난만큼 폐도는 강원도에서 맡아 관리해야 한다."(한국도로공사) "제설 능력을 갖출 때까지 한국도로공사에서 일정기간 지원해 줘야 이관받을 수 있다"(강원도)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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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폐도, 국도로 이관
고속도로가 신설돼 폐도로 방치되고 있는 영동고속도로 평창군 하진부-속사간 6.3㎞구간이 국도로 활용된다.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는 지난 98년말 노선변경에 따라 새로운 고속도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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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廢道 주차장등 활용-신간~원주구간 11곳
영동고속도로 신갈~원주 구간을 2차선에서 4차선으로 넓히는 과정에서 생겨난 폐도(廢道)11군데(총연장 16.45㎞)에 간이 휴게소.주차장.물류단지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건설교통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