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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비극 피하고 싶었다, 해리가 여왕에게 한 '뼈아픈 복수'
1997년 9월 6일 다이애나 스펜서의 장례식. 다이애나의 동생 찰스 스펜서 경과 당시 12세였던 해리 왕자, 다이애나의 전 남편인 찰스 왕세자가 나란히 서있다. [BBC]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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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운 세계] 물 쥔 자 곧 권력... 미국 턱밑에서 중국은 '물'을 노린다
영국 정보부(MI6) 소속 앤디는 지금 파나마로 가는 중입니다. 잘나가던 스파이였지만, 장관 부인들과 염문을 뿌린 탓에 “돈세탁, 마약 밀매와 부패가 만연한 나라”로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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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읽기] '천재' 아닌 '인간' 파인만을 만나고 싶다면 …
'천재'들의 삶은 언제나 궁금하다. 세상을 바꾼 그들의 업적은 포장이 필요 없는 한 편의 드라마다. 이 책은 천재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의 구석구석을 조명한다. 자서전 '파인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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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테니스 요정 쿠르니코바 이혼설
'테니스의 요정' 안나 쿠르니코바(22.러시아.사진(上))가 이혼녀? 실력보다도 미모로 테니스 팬들에게 더 어필하고 있는 쿠르니코바가 사실은 이혼녀라는 폭탄발언이 나왔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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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영화 첫 도전 맷 데이먼 "주먹으로 떠보고 싶었죠"
환하게 웃는 입술 사이로 가지런한 이가 드러난다. 말끔한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 단정한 머리칼 …. 1백% 모범생 분위기다. 주변을 제압하는 카리스마는 없지만 옆사람을 무장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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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황제 알베르토 톰바 첫 월드컵 종합우승
「스키황제」알베르토 톰바(28.이탈리아)가 첫 월드컵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총점 1천50점을 기록하고 있는 톰바는 15일 이탈리아 보르미오에서 끝난 94~95월드컵 스키시리즈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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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미장교부인과 염문|미기고가, 선거 앞두고 폭로
선거의 열풍이 거세지고 있는「필리핀」에「마르코스」대통령의「핑크」빛「스캔들」이 피어올라 화제가 됐다. 「미스·마닐라」를 지낸 미모의「이멜다」부인을 갖고 있는 「마르코스」대통령의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