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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이 대낮 강도추격 격투 끝에 붙잡아
21일 하오 2시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1동 224의17 나대성씨(37·회사원) 집에 오경남(20·주거 부정), 정모군(16·서대문구 연희동) 등 2명이 동사무소 직원을 가장하고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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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중독…이틀새 11명 사망
15,16 이틀사이에 서울시내에서 6건의 연탄「개스」중독사고가 일어나 11명이 숨지고 2명이 중태에 빠져있다. ▲15일 상오 8시30분쯤 영등포구 가리봉동 87의6 전원길 씨(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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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은닉처 집중수사
구로 공단 「카빈」강도 사건수사본부는 29일 범인이 지난 29일 밤 11시30분쯤 범행 「코티나」를 유기할 때 현장에서 30m쯤 떨어진 성산동 「버스」 종점에서 경찰관 2명이 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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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정지 처분 받은 버스 가짜 넘버 붙여 계속 운행-현대교통 사장입건
서울지검 이원형 검사는 17일 현대교통주식회사 일부차량이 서울시로부터 운행정지처분을 받고도 다른 차의 번호판을 달고 영업행위를 해왔다는 협의를 잡고 등사대포 김창규씨(42)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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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이종전씨 (경향신문 지방부장) 조모상 28일 하오 9시50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83의 나호 자택에서 발인 2일 상오 11시 장지 경기도 파주군 조리면 노조리 청암 교회 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