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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성관계’ 학교전담경찰관 소속 서장 대기발령
부산의 학교전담경찰관이 여고생과 성관계한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경찰청이 문제의 전직 경찰관들이 소속된 두 곳의 경찰서장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경찰청은 27일 부산 사하경찰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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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대 불탄 부산 중고차 단지 화재 “CCTV 판독 불가” 원인 규명 어려움
차량 570여 대가 불 탄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중고 자동차매매단지의 화재원인 규명이 난항을 겪고 있다. 단지 내 폐쇄회로TV(CCTV) 영상이 ‘판독불가’ 판정을 받아서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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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총경급 전보>▶경찰청 홍보담당관 유충호▶〃기획조정담당관 진교훈▶〃재정담당관 김교태▶〃규제개혁법무담당관 서연식▶〃감찰담당관 유진형▶〃감사담당관 최관호▶〃인권보호담당관 손장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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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반 하객 반’ 삼엄한 결혼식
13일 오후 1시 부산시 사상구 괘법동 P호텔. 이곳에선 폭력조직 ‘장철파’ 행동대원 조모(27)씨의 결혼이 열리고 있었다. 같은 시간 결혼식장 바깥에는 부산경찰청 소속 특공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