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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게이트’로 5대 엔터 시총 5900억 날려
‘승리 게이트’ 여파로 국내 5대 엔터테인먼트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5900억원 가량 증발했다. 주가 급락으로 피해를 본 투자자 사이에서는 불씨를 제공한 연예인과 이들이 소속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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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게이트' 입건된 첫 현직경찰 '대기발령'…미성년출입사건 윗선 지시 있었나
버닝썬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의 미성년자 출입사건과 관련해 부실수사 등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된 강남경찰서 현직 경찰관에게 대기발령 조처가 내려졌다. 연예계 및 강남 클럽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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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게이트'로 시총 5900억원 증발…"투자자 소송 어렵다"
빅뱅 멤버 승리(왼쪽)와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지난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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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풍비박산···차태현·김준호 "모든 방송 하차"
작년 12월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2018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차태현(왼쪽)과 개그맨 김준호(오른쪽). [연합뉴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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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박2일’ 출연자 단톡방 분석중”
지난해 12월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2018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차태현(왼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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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김준호 “책임 통감, 방송 하차…오해와 곡해 없기를”
개그맨 김준호. [일간스포츠] ‘내기 골프’ 논란에 휩싸인 개그맨 김준호가 프로그램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 ‘개그콘서트’ 등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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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클럽엔 포주MD 있다···VIP 성매매로 월 1억 수입"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내부 모습. [중앙포토] “클럽 MD들 가운데서도 VIP손님의 성접대를 잡아주는 0.1% MD들이 있어요. VIP를 유치하고 성관계할 여성을 연결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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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경찰총장' 통화내역, 현 정부 청와대 근무 시절도 함께 검증
버닝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경찰총장'으로 거론된 A 총경 등 관련자들에 대한 통화 내역을 조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빅뱅의 승리[사진 Pixabayㆍ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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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이종현, 걸그룹 성추행 의혹은 루머…법적 대응”
그룹 씨엔블루 이종현. [중앙포토] 그룹 씨엔블루 이종현 측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동료 연예인 성추행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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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아이돌 성관계 영상' 만들어 유포한 이의 정체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논란을 빚은 가수 정준영. [일간스포츠] "동영상 속 당사자는 정준영이 맞는 것 같다." "영상 아래에 광고 문구가 들어간 걸 보니 불법 성인사이트 업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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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독일 촬영 중에도…"다른 연예인들도 성매매 정황"
[JTBC 히트메이커] 가수 정준영(30)이 해외 촬영 중에도 성매매를 한 정황이 드러났다. 15일 KBS는 승리와 함께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는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모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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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승리 단톡방서 ‘경찰총장’ 거론된 경찰청 총경 대기발령
빅뱅 멤버 승리와 가수 정준영 등 유명 연예인의 유착 의혹을 받는 총경급 인사가 16일 대기 발령 조치됐다. [연합뉴스] 경찰이 빅뱅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와 가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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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경찰 출신으로 쓰리지만 '버닝썬' 검찰이 수사해야"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경찰대 교수 출신인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클럽 버닝썬 관련 의혹은 경찰이 아닌 검찰이 수사해야 한다고 15일 말했다. 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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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승리·정준영·양현석 검찰 고발 “소속사도 공동책임”
성관계 불법 촬영·유포로 논란을 빚은 정준영(30·왼쪽)과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고 있는 승리(29·본명 이승현). [연합뉴스] 빅뱅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와 가수 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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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피해여성에 연예인 시켜준다며 성관계 요구"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논란을 빚은 가수 정준영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불법 영상 촬영 및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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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카톡방 총경 "조직에 누끼쳐···정준영은 모른다"
빅뱅 전 멤버 승리(왼쪽)와 가수 정준영. [연합뉴스, 뉴스1]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와 가수 정준영(30)씨 등 유명 연예인의 유착 의혹을 받는 총경급 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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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 총경, 경찰청에 재직…승리 등 연예인 비호 의혹
승리(左), 정준영(右)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5일 본청 소속 A 총경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A 총경은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 가수 정준영(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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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의 시시각각] 본질은 ‘야동문화’다
양성희 논설위원 ‘야동’은 우리 TV 남성예능이 즐겨 쓰는 웃음코드다. 2007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야동순재’로 처음 등장했다. ‘야동순재’ 때만 해도 권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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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왕대륙 “승리 루머, 사실무근…평범한 친구사이”
대만 배우 왕대륙. [중앙포토] 빅뱅 전 멤버 승리와 가수 정준영씨의 불법 동영상 촬영·유포 의혹이 중화권 연예계까지 번지는 분위기다. 이른바 '승리 스캔들' 루머에 휩싸인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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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마이크로닷도 '정준영 지우기'…SNS 언팔·사진 삭제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정준영(30)이 여성들과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자 그와 친분이 있었던 지인들이 '정준영 지우기'에 나섰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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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자 다 불러 보자”…유리홀딩스 대표의 카톡 메시지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왼쪽)씨가 빅뱅 전 멤버 승리 등이 함께한 단체 채팅방에 올린 메시지. [뉴스1, SBS화면 캡처] 경찰 고위직과의 유착 의혹을 받는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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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이청아 “'정준영 루머', 정식 수사의뢰…선처없다”
배우 이청아. [일간스포츠] 배우 이청아(35)씨가 성관계 동영상 불법촬영·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30)씨와 관련된 루머에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다시 한번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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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츠비' 몰락…빅뱅 멤버들이 건넨 조언 모아 보니
가수 승리. [사진 MBC 방송 캡처] 성접대 의혹 등이 불거진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는 지난 11일 그룹 빅뱅 탈퇴와 연예계 은퇴를 발표했다. 연예계 은퇴는 빅뱅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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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도 ‘몰카’ 혐의 경찰 소환…이르면 내일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왼쪽)과 SBS 보도를 통해 알려진 그가 이른바 '승리 카카오톡방'에서 보낸 사진. [사진 SBS 방송 캡처] 그룹 FT아일랜드 전 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