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전 ‘대국민사과문’부터 “서울대 100%”까지…김준교 과거 이력
18일 대구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대표·최고의원 후보 합동연설회가 우경화 논란 등으로 당 안팎에서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그 중심엔 청년 최고위원에 도전하는 김준교 후보가 있다
-
웃음 잃은 개콘 16년 전 처음처럼 도전이 필요해
요즘 ‘개콘’에는 이렇다할 유행어가 없다. 새 코너 ‘유전자’(유행어를 전파하는 자)는 “그래서 죄송하다”며 이를 역설적으로 이용한다. 틈만 보이면 각자 엉뚱한 문구를 ‘유행어’로
-
사랑을 믿지 않으면서 왜 연애를 강요하나요
연애를 하고 안 하고보다 어떻게 사랑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연애 칼럼니스트 정지민씨. [안성식 기자] 모태솔로. 태어나서 한 번도 연애를 해보지 않은 솔로라는 뜻의 이 단어는 싱글
-
[기획] 유부남을 사랑한 여자, 당당하게 알린다
#1. "첫경험이 유부남이었어요." 아직 미혼인 이지수(가명·24)씨는 본지에 유부남 곽지훈(가명·33)씨와 처음으로 관계하게 된 사연을 직접 털어놓았다. 이씨는 2005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