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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복 “탄핵요건, 김대중ㆍ노무현 때가 100배 더 할 것”

    송복 “탄핵요건, 김대중ㆍ노무현 때가 100배 더 할 것”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중앙포토]송복 연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는 “김영삼ㆍ노무현정부 때도 똑같이 국정농단을 했다”며 “법을 위반했다는 탄핵요건이라고 하면 김대중, 노무현 때 백

    중앙일보

    2017.03.17 13:30

  • 특혜만 받고 책임 안 지는 천민 상층이 ‘헬조선’ 자조 만들어

    특혜만 받고 책임 안 지는 천민 상층이 ‘헬조선’ 자조 만들어

    일러스트=박용석 기자 “먼 나라로 갈거나/ 가서는 허기져 콧노래나 부를 가나/ 이왕 억울한 판에야/ 우리나라보다 더 억울한 일을/ 뼈에 차도록 당하고 살가나….” 지난 22일 서

    중앙선데이

    2016.08.28 00:24

  • 석학 36명이 제시한 ‘10년 후 한국사회’ … 통일을 생각하는 새로운 상상력 키워야

    석학 36명이 제시한 ‘10년 후 한국사회’ … 통일을 생각하는 새로운 상상력 키워야

    왼쪽부터 송복, 안병영, 방민호.앞으로 10년, 한국사회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무엇이며 우리는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사회학),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중앙일보

    2015.10.27 00:48

  • 동양 고전의 황홀함, 셰익스피어 비할 바 아니지

    동양 고전의 황홀함, 셰익스피어 비할 바 아니지

    송복 명예교수(왼쪽)와 부인 하경희씨. 송 교수는 “서예 경력 25년인 나보다 경력 50년인 여기(부인)가 베테랑”이라고 했다. “내가 평생 영어를 갖고 산 사람인데도 셰익스피어

    중앙일보

    2013.06.21 00:26

  • “한반도 분단, 400년전 ‘임란’이 원류”

    “한반도 분단, 400년전 ‘임란’이 원류”

    1592년 4월 13일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가 이끄는 일본군 선발대가 부산 연안에 상륙함으로써 임진왜란은 시작됐다. 조총으로 무장한 일본군이 부산에서 서울까지 점령하는 데

    중앙일보

    2008.04.10 01:22

  • “조선시대 자강 리더십이 ‘샌드위치 한국’ 해법이다”

    “조선시대 자강 리더십이 ‘샌드위치 한국’ 해법이다”

    보수 성향의 주요 논객으로 1980∼90년대 크게 활약했던 송복(70·사진) 연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가 ‘조선조 리더십’을 주제로 제2의 저술 인생을 활발히 펼쳐가고 있다. 정치

    중앙일보

    2007.11.13 05:38

  •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반대 성명 참가 학자들

    강경근(숭실대 법학과 교수), 강경태(신라대 교수), 강귀순(부산남중 교사), 강근형(제주대 교수), 강대기(숭실대 정보사회학 교수), 강명헌(단국대 경제무역학부 교수), 강석주(

    중앙일보

    2006.09.12 13:13

  • 연대 송복교수 정년퇴임 강연

    연세대 송복(宋復·사회학·사진)교수가 11일 오전 10시 연세대 법대 지하 1층 모의법정 강의실에서 교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고별강연을 했다. '한국적 리더십의 특질'이라는 주제로

    중앙일보

    2002.06.12 00:00

  • 송복 교수 등 唐詩 서예전

    연세대 사회학과 송복 교수 등 서예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모임인 현묵회(玄墨會) 회원 일곱명이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당시서예전(唐詩書藝展)을 연다.

    중앙일보

    2002.02.23 00:00

  • [중앙 시평] 내팽개친 역사

    지금 우리 '역사' 는 지탱이 어려울 정도로 협공(挾攻)받고 있다. 그 협공의 한쪽은 일본이고, 다른 한쪽은 우리다. 일본은 '역사왜곡' 을 통해 우리 역사를 무너뜨리고 있고 우리

    중앙일보

    2001.04.16 00:00

  • [중앙밀레니엄포럼] 지상대토론회-요약

    ◇ 송복 (宋復.연세대사회학과교수) =국가중심의 발전모델이 계속 유효하다는 것인지 아닌지, 언제부터 복합균형체제로 가야 한다는 것인지 불분명하다. 앞으로 민족국가.국민국가의 개념도

    중앙일보

    1999.02.06 00:00

  • [미술계 쪽지] 연세대 송복교수 서예전 外

    연세대 송복교수 서예전 …연세대 사회학과 송복 (宋復) 교수가 서예전을 갖는다. 30일부터 10월5일까지 서울갤러리에서 열리는 송교수의 서예전에는 부인인 배화여전 하경희교수의 작품

    중앙일보

    1997.09.30 00:00

  • 가정학자 50여명 다양한 활동 예고 '가정을 되살리자'

    '잘 살아보세'라는 경제개발의 기치가 드높았던 지난 세월,우리 가정은 철저한 무관심속에 홀대받아왔다. 급격한 사회변화로 가정내 전통이 무너진지 오래지만 그 자리를 메울 새로운 규범

    중앙일보

    1997.04.02 00:00

  • 이재후,송복교수 초청 조찬간담회

    ◇李載厚 사단법인 4월회 회장은 9월5일 오전7시30분 롯데호텔 36층 벨뷰룸에서 「우리사회 의식구조 이대로 좋은가」라는주제로 宋復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를 초청,제23차 조찬 토론

    중앙일보

    1996.08.27 00:00

  • 4.국제화.세계화 차이점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이 주창한 세계화가 기존의 국제화 개념과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있는 가운데 학계에서는 이미 이 두가지 개념을 구분해 쓰고 있다. 연세대사회학과 송복(宋

    중앙일보

    1994.11.23 00:00

  • 17.妻家가 더 좋다-姑婦갈등 없어 좋다

    「겉보리 서말만 있어도 처가살이 안한다」「처가와 변소는 멀수록 좋다」…. 한결같이 처가를 무시하는 우리 전래의 속담들이다.그러나 요즘은 사정이 달라졌다. 결혼 4년째인 朴모씨(34

    중앙일보

    1994.06.27 00:00

  • 꼬리무는 대형참사 긴급진단(우리사회 나사 풀렸다:3)

    ◎위험 도외시하는 안전 불감증/경비절약 관행화로 부실공사/너도나도 “설마 괜찮겠지” 뒷짐 서울 동대문구 마장동 대성로터리의 지하철 5호선 36공구 현장 인근 주민들은 지난 7월 며

    중앙일보

    1993.10.14 00:00

  • 롤러스케이트장-청소년 탈선의 온상

    실내 롤러스케이트장이 10대 탈선의 새로운 온상이 되고 있다. 스케이트장 입구에는 예외 없이 중·고교생들이 맡긴 책가방들이 수북이 쌓여있고 하교길의 학생들이 밤늦게까지 흔들고 달리

    중앙일보

    1987.03.09 00:00

  • "오늘의 신문"…「신문의 날」 맞아 독자들에 들어본다

    「신문의 날」 특집에 참여한 독자는 모두 2백16명에 달했다. 독자들의 가장 큰불만은 광고가 많고 특히 안내광고 중엔 허위내용이 많다는 것이었다(33건). 다음은 신문의 사명감,

    중앙일보

    1982.04.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