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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만찬서 깜짝 노래…'아메리칸 파이' 부르자 기립박수 터졌다 [영상]
“오늘 우리는 한미동맹에 대한 신뢰와 협력 의지가 강철 같다는 점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중략) 우리의 강철같은 동맹을 위하여!”(윤석열 대통령) 26일 저녁(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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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백악관 국빈 만찬서 “강철 같은 동맹을 위하여” 건배사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6일(현지시각)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부부 초청으로 백악관에서 국빈(國賓) 만찬을 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의 강철 같은 동맹을 위하여”라고 건배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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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왜 제주에 카페를 열었을까 [더 하이엔드]
문 여는 족족 히트다. 오픈하기 전부터 사람들의 관심이 쏠려 예약 조차 녹록치 않다. 최근 한국에 문을 열고 있는 해외 럭셔리 브랜드의 식음료(F&B) 공간 이야기다. 올해 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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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연보라냐, 회색이냐"…네티즌 싸움부른 케이크 색상
커뮤니티 캡처 친구가 좋아하는 연보라색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다른 색상의 케이크를 받아 부분 환불을 요구한 손님의 사연이 논쟁이 되고 있다. 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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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알고 보면 더 즐겁다 밤하늘 도화지 삼아 형형색색 물들이는 불꽃놀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형형색색 불꽃들이 하늘을 수놓고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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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슬로건 쓴 티셔츠, 화학 성분 없는 화장품… 소비자 마음 사로잡아
올해 소비시장 키워드로 가심비가 떠오르면서 패션·화장품·리빙·식품 업계 등은 제품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가심비까지 더한 제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슬로건이 적힌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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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핼러윈 파티 꾸미기
노란 호박과 마녀·해골 등 무시무시한 소품들이 거리에서 심심찮게 보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핼러윈 시즌이 다가왔기 때문이죠. 이번 주 소중에서는 핼러윈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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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맛있는 지도] 외국인들은 HBC라 부르는 곳, 남산 아래 세계의 맛
강남통신이 ‘맛있는 골목’을 찾아 나섭니다. 오래된 맛집부터 생긴 지 얼마 안 됐지만 주목받는 핫 플레이스까지 골목골목의 맛집을 해부합니다. 빼놓지 말고 꼭 가봐야 할 5곳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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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컵케익 한국 온다
드라마 ‘섹스앤더시티’의 한 장면캐리 : 나 어떤 남자한테 푹 빠졌어. (핑크빛 컵케잌을 베어물어 입가에 크림을 잔뜩 묻힌 채) 미란다 : 정말? 한동안 그런 일 없었잖아. 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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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파이·캐러멜 팝콘·루이보스…‘아이스크림 셰프’ 손에서 태어난 입 안의 행복
요즘은 모든 분야에서 수제가 인기다. 직접 키워 먹는 채소부터 손으로 만든 가구, 손맛이 느껴지는 가죽 제품까지. 아이스크림도 수제의 맛이 있다. 몸에 나쁠 것 같은 단 맛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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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서래마을서 찾은 ‘프랑스의 맛’
프랑스인들이 인정하는 정통 프랑스 음식은 어떤 맛일까.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서래마을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프랑스인의 40%가 넘는 800여 명이 모여 사는 곳이다. 세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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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리포트] 후발 기업이라도 1mm만 바꾸면 시장을 뒤집는다 … 퍼플오션 마케팅
“레드오션(Red Ocean) 뒤늦게 뛰어들다니, 곧 망하겠군.” 이런 우려를 가볍게 날려버린 기업들이 있다. 남들 다 하는 장사지만, 남들이 하는 것처럼 하지 않아 성공한 회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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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퓨전 떡집 ‘자이소’ 운영 … 박호성·경민 형제
포도로 색을 낸 연보라색 설기 위에 얇은 떡으로 깜찍한 고양이 캐릭터를 그렸다. 모차렐라 치즈와 블루베리가 들어간 ‘블루베리치즈설기’, 초코 크런치가 들어간 ‘러브미텐더’ 설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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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난 동네 떡집의 비결 …
닷새 후면 설이다. 명절을 앞두고 가족들끼리 나눠 먹기 위해 떡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선물로도 떡은 인기가 꾸준하다. 강남 지역의 입 소문난 떡집을 알아 본다. 천연 재료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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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Battle 승자의 대결 2라운드] 플로라 vs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양갈비에 된장·간장 입히고 피겨퀸 사랑 얹었지요 ‘김연아에게 보내는 편지’. 장윤석 셰프의 요리는 한 편의 편지로 구성됐다. 코스마다 만들면서부터 먹기까지의 과정에 ‘국민의 응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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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자여사 고희축하연
영친왕 이은공의 미망인 방자여사의 고희축하연이 4일 하오6시30분 서울 중구 양동8「도오뀨·호텔」2층「카멜리아·홀」에서 아들 이구씨 부부를 비릇, 이경호 보사부장관부처·허련문학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