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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희망이다] 연말연시 코로나19로 힘든 이웃에 긴급생활지원금 100억원 지원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희망 나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긴급생활지원금 100억원을 제공한다.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영세 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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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사랑의 온도탑’ 100도…한파에도 뜨거운 이웃 사랑
달성군(군수 김문오)에서는 코로나19로 전국적으로 사랑의 온도탑이 얼어버린 상황 속에서도 ‘사랑의 온도’가 100℃를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연말연시 집중 모금활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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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자원봉사 2000회 … 태풍·폭설 피해지역 제일 먼저 달려가죠
NH농협은행 대학생 봉사단 ‘N돌핀’이 지난 2월 28일 김주하 은행장이 참가한 가운데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게릴라 이벤트 출정식을 가졌다. [사진 NH농협은행]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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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남비 모금운동 구세군, 1억원목표
구세군은 10일부터 연말연시 영세이웃과 사회복지시설들을 돕기위한 자선남비모금을 시작했다. 오는 24일까지 서울등 전국 48개소에서 모을 올해 모금목표액은 1억5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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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자선냄비 9일부터 전국에
세밑 구세군자선냄비가 12월9∼24일까지 전국 48개소에서 불우 이웃돕기 사랑의 모금을 시작한다. 올해의 모금 목표액은 1억원. 자선냄비 설치지역은 서울22개소, 인천·대전·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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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따뜻한 겨울」 채비
연말연시는 갖가지 생활의 함정이 도사린 음산한 계절이다. 사회나 가정 모두가 기나긴 겨우살이 준비에 만전을 기해 복된 새해를 맞이했으면 한다. 세밑이 가까워지면, 누구나 초조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