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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입으면 행복해지는 옷, 윤리적 패션 아시나요
박지유(왼쪽), 이현서 소중 학생기자가 윤리적 패션 브랜드를 한 데 모은 서울에티컬패션(SEF) 매장을 찾아 각 패션 아이템에 담긴 이야기를 들었다. '패스트 패션(fast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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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으로] 총선 앞둔 정당들 ‘색깔 전쟁’
4·13 총선을 90여 일 앞두고 각 정당 간 컬러 마케팅이 본격화되고 있다. 옅은 녹색을 고른 국민의당. [중앙포토]지난 10일 안철수 의원은 연두색 머플러를 목에 두르고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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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크리스마스 파티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열흘 남았습니다. 좀 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면 파티를 열어보세요. 친한 친구끼리 기획하고 준비해서 즐기는 10대만의 파티입니다. 주제는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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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주부모니터단이 말하는 2011·2012년
새해에는 좀 더 살기좋은 성남시를 소망하며 성남시주부모니터단 주부들이 종이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왼쪽부터 최미희, 이미희, 장성숙, 박선영씨. 새해를 맞으면 많은 다짐을 하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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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아이템] 봄을 부르는 연두색 머플러
그래피티 아티스트 스테판 스프라우즈와 공동 작업한 루이뷔통 머플러.정말 춥지 않나요? 추위는 반갑기도 하고 밉기도 합니다. 겨울이니 추운 게 당연하지 않은가라고 말씀하실지 모르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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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블라우스|부드럽고 장식 살린 것이 주종
이제부터 화사한 봄 햇살과 미풍 속에 경쾌한 블라우스 차림이 돋보이는 날씨. 비교적 손쉽게 장만할 수 있으면서도 다양한 표정을 갖고있는 블라우스는 두터운 겨울 옷을 벗어버린 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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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성과 거두고 돌아오길… 뜨거운 겨레의 성원
【평양=대한민단신문·통신 공동취재단 이광표 본사특파원】 단절 27년만에 평양땅을 밟았다. 29일 상오10시30분 판문점 판문각 앞에서 북적측이 마련한「벤츤220」승용차를 탄 한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