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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당한 중년의 투쟁…63세에 첫 주연 '갈매기' 정애화
영화 '갈매기'로 첫 스크린 주연을 맡은 배우 정애화(63)를 7월 27일 서울 동교동 카페에서 만났다. [사진 영화사 진진] 28일 개봉하는 영화 ‘갈매기’(감독 김미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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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귀향’ 프로듀서 겸 류스케 역 배우 임성철
배우 임성철. [사진=STUDIO 706]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소녀들의 참혹한 실상을 다룬 ‘귀향’(2월 24일 개봉, 조정래 감독)이 관객 26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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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노트] 관객은 싱싱한 배우를 원하는데…
지난달 31일 연극배우 김병춘이 록 뮤지컬 '록키 호러 쇼' (26일까지 폴리미디어씨어터) 공연 도중 객석 2층에서 1층으로 줄을 타고 내려오다 착지를 잘못해 다리를 삐는 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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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노트] 관객은 싱싱한 배우를 원하는데…
지난달 31일 연극배우 김병춘이 록 뮤지컬 '록키 호러 쇼' (26일까지 폴리미디어씨어터) 공연 도중 객석 2층에서 1층으로 줄을 타고 내려오다 착지를 잘못해 다리를 삐는 상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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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목화, 〈로미오와 줄리엣〉공연
지난달 말 독일 브레멘 셰익스피어 페스티벌에초청됐던 극단 목화의 〈로미오와 줄리엣〉이 10일부터 7월 1일까지 대학로 아룽구지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아시아에서 온 셰익스피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