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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역상도주
19일 하오9시20분쯤 서울 서대문구 대조동172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서 오른쪽으로 가던 황 훈씨(27·서울 서대문구 불광동283)가 번호를 알 수 없는「택시」에 치여 3주의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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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도주택시 순경등 둘 역살
【대구】지난 24일 하오8시 45분쯤 대성운수소속 경북 영1-2888호「택시」운전사 김철암씨(27)가 시내 비산동 거리를 시속80㎞의 과속으로 몰다가 삼학주유소 앞길에 이르렀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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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역상도주「택시」를 수배
1일 하오8시20분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용산극장 앞길에서 서울역 쪽에서 영등포 쪽으로 달리던 광희「택시」소속 서울 영1-l8750호 「코로나」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김갑례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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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현장방치서 살해유기로-사고유형과 차종
지난해 10월 국어공책에 서투른 연필글씨로 눌러쓴 호소문 한 통이 청와대로 보내져왔다. 뺑소니차에 아버지를 앗긴 서울 서강국민교 L년생 배금순양(7)의 눈물어린 진정이었다.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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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간적인 공포감 비정의 동기
뺑소니 차량이 날마다 늘어 인명재차란 말까지 나왔다. 잠시 차를 멈추어 돌보았다면 넉넉히 목숨을 건질 부상자 마적 매정한 뺑소니로 목숨을 잃기 일쑤이다. 교통량이 폭주한 오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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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 「택시」도주
3일 하오 7시20분쯤 서울 청계천6가 「로터리」에서 서울 영 l-6680 「코로나」가 건널목을 건너던 백신숙씨(57·성동구마장동15통9반)를 치어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다. 실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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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도주택시 수배
15일밤10시20분쯤 서울충무로4가 대한극장앞 길에서 서울영5483호 「코로나·택시」가 이귀선(48)씨와 안호상(25)씨를 치어 중장을 입히고 도망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