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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씨, 엽기 연쇄살인 ‘제2 유영철’인가

    정씨, 엽기 연쇄살인 ‘제2 유영철’인가

    우예슬양의 나머지 시신을 찾기 위한 대대적인 수색작업이 3일째 계속됐다. HID 특수작전 임무수행 회원들이 19일 시흥시 정왕동 군자천 상류 하수구 속을 뒤지며 유기된 우양의 시

    중앙일보

    2008.03.20 03:34

  • 부산서 女알몸 토막시체 발견

    20일 오후 2시50분쯤 부산시금정구금성동 연못산장 부근 계곡에 토막난 여자 알몸 시체가 비닐봉지에 들어 있는 것을 산불감시공공근로자 정모 (53) 씨가 발견했다. 경찰은 검안결과

    중앙일보

    1999.02.21 00:00

  • 열차에 女人 토막屍 의자밑 상자서 발견

    [釜山=姜眞權기자]25일 오전4시30분쯤 부산역에 도착한 서울발 통일호 제411호 5호객실내에서 목과 하반신이 없는 20~30대 여자 토막시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체

    중앙일보

    1994.10.25 00:00

  • 볼박스 포장해준 2명의 신병확보

    【부산】30대 알몸여인토막변사체 탁송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부서는 문제의 토막시체「볼박스」를 포장해준 서울충무로5가10 서진 상사 (「오토바이」부속품가게)의 종업원 박모씨(25) 와

    중앙일보

    1980.05.26 00:00

  • 검거 실적 급급|졸속 수사 예사

    사건해결에만 쫓긴 경찰의 졸속수사로 무고한 사람들이 자주 강력사건의 「범인」이 되고있다. 부산칠산동 여인토막살해사건이 그랬고 최근 잇따라 발생한 부산연산동의 일가족4명 살해사건,

    중앙일보

    1980.02.25 00:00

  • 도려낸 피부 밑에「속살지문」이 있었다

    과학수사가 개가를 올렸다. 부산 알몸여인 토막살해사건의 범인 이양길(27)이 검거되기까지는 치안본부 지문감식반의 공이 컸다. 특히 여성수사요원들의「집념」이 피해자의 신원을 찾아냈다

    중앙일보

    1979.06.28 00:00

  • 용의자는 이양길 전국에 수배

    【부산】부산시 칠산동 20대 여자 알몸토막 살인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수사본부는 피살된 양희자양(24·부산시 용당동 295·다방종업원)의 애인인 부산 Y철강 생산관리부 직원 이양길씨

    중앙일보

    1979.06.25 00:00

  • 피살자 신원 밝혀내

    【부산】동래구칠산동20대 여자 알몸토막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수사본부는 23일 피살체의 손가락지문을 감식한 결과 피살자가 박혜자양(22·가명·부산시개봉동)임을 밝혀내는 한편 박양

    중앙일보

    1979.06.23 00:00

  • 잇단「토막사」…신원파악조차 못해

    부산송도 40대 여자 알몸토막살인사건이 발생한지 4개월5일만에 동래구칠산동에서 또다시 20대 여자 토막피살체가 발견되는 등 올 들어 잇따른 강력사건에 부산의 경찰은 충격을 받 고

    중앙일보

    1979.06.21 00:00

  • 부산에 또 여인 토막사

    【부산】지난2월15일 부산 송도에서 40대 여자알몸 토막피살사건이 발생된 지 4개월째 범인이 잡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19일 동래에서 또다시 20대 여자알몸 토막피살사건이 발생했다

    중앙일보

    1979.06.20 00:00

  • "택시서 부대 들고 내리는|40대여인과 어린이 봤다"

    【부산】송도알몸 여인토막살해 유기사건을 수사증인검찰은 타일 시체 발견현장에서 1백여m 떨어진 곳에 40대 여자와 소년이 2개의 부대를 들고「브리사·택시」에서 내리는 것을 보았다는

    중앙일보

    1979.02.17 00:00

  • 얼굴·지문 알 수 없게 모두 잘려

    【부산】15일하오5시쯤 부산시 서구암 남동12 숙주나물 공장(주인 정주명·62)앞 하수구(폭 1.48m 깊이1m)에서 몸통과 목·팔다리가 잘린 40세 가량의 여자알몸 토막시체가 2

    중앙일보

    1979.02.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