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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큰잔치]상무·제일생명 먼저 1승
'호화군단' 제일생명과 '불사조군단' 상무가 먼저 웃었다. 제일생명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리그 1차전에서 '코트의 표범' 이상은 (24) 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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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500득점 대기록
핸드볼큰잔치(2차대회)가 골잔치,기록잔치로 리그대미를 장식했다.대회 11일째 리그최종일 경기에서 여자부 이호연(대구시청)은 개인득점통산 5백호 골을 터뜨렸으며 남자부 상무는 큰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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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대구시청 혼자 9골
핸드볼큰잔치 원년(89년)멤버인 이호연이 개인통산득점 4백97골을 기록,5백골 대기록에 불과 3점차로 바짝 다가섰다.핸드볼큰잔치 9일째 여자부리그에서 대구시청은 주장 이호연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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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월 3연패-핸드볼 큰잔치 폐막
경월과 대구시청이 96핸드볼큰잔치 겸 제34회 전국종합핸드볼선수권대회 남녀부 정상에 각각 올랐다. 16일 익산시 원광대체육관에서 끝난 최종일 남자부 리그에서 경월은 상무를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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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윤경신 '골잔치'기록행진-핸드볼 큰잔치 5일째
기록을 향해 「쏘아라」. 핸드볼 큰잔치 사상 최고의 슈터들인 여자부리그 이호연(25. 대구시청)과 남자부 윤경신(23.경희대)이 연일 골을 터뜨리며기록행진을 거듭하고 있다(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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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금강고려 후반 대추격 짜릿한 역전승-핸드볼 큰잔치
종근당이 지옥과 천당을 오가며 첫경기를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종근당은 8일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95핸드볼큰잔치 겸 제34회 전국핸드볼종합선수권대회 첫날 여자부A조리그에서 실업맞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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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이호연 통산400골 기염-핸드볼큰잔치
대구시청 이호연(李浩連)이 12골을 기록하며 핸드볼큰잔치 사상 처음으로 통산 4백골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호연은 24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핸드볼큰잔치 8일째 여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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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한국체대에 역전승-핸드볼 큰잔치
상무와 경희대,한체대와 대구시청이 각각 핸드볼큰잔치 1차대회남녀부 결승리그에 진출했다. 24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A조 예선 최종전에서 결승진출 탈락의 위기에 몰렸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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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약품 재기의 2연승 대구시청은 진주햄 요리
초당약품과 한국체대가 나란히 2연승을 달리며 공동 선두에 나섰다. 1차 대회에서 5위에 그친 지난해 우승팀 초당약품은 9일 이리 원광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통령기념 핸드볼 큰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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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체대·초당약품 1승
한국체대와 초당약품이 92핸드볼 큰 잔치 2차 대회 여자부에서 서전을 나란히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체대는8일 이리 원광대 체육관에서 열린 첫날 여자부 리그에서 올림픽대표 오성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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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약품 첫판 장식 핸드볼 큰잔치
【광주=임병태 기자】초당약품이 3연패를 노리는 대구시청을 한 골차로 제치고 서전에서 승리,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초당약품은 10일 광주염주체육관에서 개막된 대통령기 91핸드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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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핸드볼|92 올림픽출전 확실
한국여자핸드볼이 일본을 격파하고 구기종목 중 처음으로 내년 바르셀로나올림픽출전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한국은 28일 이곳 히가시쿠체육관에서 벌어진 바르셀로나 올림픽아시아 예선전겸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