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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볼’ 이강인, 포상금 얼마나 받나
16일 오전(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의 경기를 마친 이강인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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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올림픽축구팀, 2차 예선서 요르단과 대결 外
올림픽축구팀, 2차 예선서 요르단과 대결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30일(한국시간) 열린 2012년 런던 올림픽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 추첨 결과 요르단과 함께 8조에 뽑혀 6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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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태극소녀들, 말솜씨도‘월드 챔프’
주장 김아름(오른쪽)이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은 골든볼(최우수선수)과 골든부트(득점왕) 트로피를 들고 있는 여민지. [인천공항=뉴시스]영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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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여자월드컵] 새 역사 쓴 최덕주 감독
한마디로 그는 그저 그런 선수였다. 중앙대를 졸업한 뒤 한일은행(1984년)과 포항(85년)에서 단 두 시즌을 뛰었고 국내에서 자취를 감췄다. 태극마크는 근처도 가지 못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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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여자월드컵- 한국, FIFA 대회 첫 우승
대한민국 U-17 여자대표팀이 세계챔피언에 올랐다. U-17 여자대표팀은 26일 아침 7시에 열린 ‘FIFA U-17 여자월드컵’ 결승전에서 일본과 3-3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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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아시아 소녀 축구] 동서양 체격 조건 17세 이하는 엇비슷 … 조직력은 되레 앞서
한국과 일본 누가 이기든,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 월드컵 우승은 아시아 차지다. 한국·일본·북한 등 이번 대회에 출전한 아시아 3개국이 모두 4강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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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여자 대표팀, 한국 축구 사상 처음 FIFA 대회 결승 진출
한국 축구 역사의 새 장이 열렸다. 무명 지도자의 헌신과 어린 선수들의 열정이 열악한 여자 축구를 남자보다 먼저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에 올려놨다. 한국 선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