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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 최대 4년 빨라진 여자 아이들…BBC가 지목한 원인 깜짝
등교하는 초등학생들. 뉴스1 대기 오염이 여자 어린이들의 초경 연령을 앞당기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 여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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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랐다" 위내시경 잘 받았는데…'중간 위암' 발생 이유
위내시경 검사 때 위를 관찰하는 시간이 ‘3분 이상’은 돼야 ‘중간 위암’ 발생 위험성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위내시경은 위암을 조기에 발견해 위암 사망률을 낮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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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20대 학원 강사 코로나 확진…경북은 추가 확진 없어
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노가리 골목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구청 보건소 의료진이 지역 상인 및 매장 직원들에 대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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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의료진 우울증 위험…“방역 성공하려면 의료진 보호해야”
미국 중환자실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환자를 살피고 있다 [EPA=연합뉴스] 스페인 타라고나 지역 병원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로 근무중인 누리아 버르로 아레발로는 최근 불안과 우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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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외유입서 줄줄이…경북 코로나 4명 늘어 총 1257명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근무 교대를 위해 보호복을 갖춰 입은 간호사 등 의료진이 격리병동으로 들어가기 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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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컴퓨터로 '1200명 단톡방' 개설…"너 바람난거 들켰어"
이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 20대 여성이 남자친구의 지인 1200여명을 모은 단체 채팅방을 개설, 사생활을 누설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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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밥 차려줘라" 외모 평가는 기본…일상에 만연한 성차별 발언
중앙일보 자료사진. [중앙포토] "오빠 밥 차려줘라", "여자가 예뻐야지, "너는 얼굴이 무기라 밤길 걱정 없겠다" 일상 생활을 하다보면 여성들이 쉽게 들을 수 있는 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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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93% "한국, 성평등 국가 아니다"
사람으로 붐비는 명동 일대. 김경록 기자. 우리나라 여성 대부분이 한국을 성평등이 이뤄지지 않은 국가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민우회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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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던 나라에서 되갚는 국가로, 교육으로 보은한다
7일 한국전쟁기념재단 발기인 대회에서 이홍구 전 총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전 총리 왼쪽으로 백선엽(재단 이사장) 장군, 이수성 전 총리, 오른쪽은 조윤선 의원. 미국 4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