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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세련된 디자인에 탁월한 기능성···‘감성 클럽’ 여심을 사로잡다
2017년형 인프레스 C‘s는 기존 제품과 비교해 3g이 더 가벼워진 무게(드라이버 기준)와 신기술이 적용돼 1클럽 더 나가는 비거리를 자랑한다. [사진 야마하골프]여성 골프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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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세련된 디자인에 탁월한 기능성···‘감성 클럽’ 여심을 사로잡다
2017년형 인프레스 C‘s는 기존 제품과 비교해 3g이 더 가벼워진 무게(드라이버 기준)와 신기술이 적용돼 1클럽 더 나가는 비거리를 자랑한다. [사진 야마하골프]여성 골프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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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날씨따라 변하는 스마트 섬유, 골프웨어의 진화는 계속된다
[중앙포토]18홀의 골프 라운드는 보통 다섯 시간 전후로 운영된다. 기상 여건에 따라 기온이나 날씨 가 다양하게 변할 수 있는 시간이다. 필드에서 걷고 앉고 스윙하는 동작을 반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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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날씨따라 변하는 스마트 섬유, 골프웨어의 진화는 계속된다
[중앙포토]18홀의 골프 라운드는 보통 다섯 시간 전후로 운영된다. 기상 여건에 따라 기온이나 날씨 가 다양하게 변할 수 있는 시간이다. 필드에서 걷고 앉고 스윙하는 동작을 반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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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낮은 스윙 스피드에 최적화된 공···장타 노리는 아마골퍼 위해 태어났다
젝시오 슈퍼 소프트 X는 딤플의 최적 사이즈를 조합해 새로 개발된 고탄도 338 스피드 딤플을 채택함으로써 비거리 성능을 높였다. [사진 던롭스포츠코리아]던롭스포츠코리아(이하 던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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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낮은 스윙 스피드에 최적화된 공···장타 노리는 아마골퍼 위해 태어났다
젝시오 슈퍼 소프트 X는 딤플의 최적 사이즈를 조합해 새로 개발된 고탄도 338 스피드 딤플을 채택함으로써 비거리 성능을 높였다. [사진 던롭스포츠코리아]던롭스포츠코리아(이하 던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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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선수들의 별명 백태] 백상어·붐붐·침묵의 암살자, 이름보다 사랑 받는 별명
주로 외모·스타일로 작명… 선수 특화시키고 돋보이게 하는 긍정적 효과 남아공 골프의 전설 게리 플레이어의 별명은 흑기사였다. 올 누드로 모형 골프공을 들고 서 있는 게리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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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골프, 업계 최초 풀세트 렌탈 서비스 실시
야마하골프에서 업계 최초로 풀세트 렌탈을 실시한다. 야마하 캐디백에 드라이버와 아이언, 우드와 유틸리티까지 한꺼번에 빌려주는 것. 연습장뿐만 아니라 필드에서 사용해 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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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 of Hope - JTBC - LPGA 공식 파트너십 체결 조인식 개최
JTBC GOLF_Bank of Hope-JTBC-LPGA 공식 파트너십 체결 조인식_JTBC 홍정도 사장, Bank of Hope Kevin S. Kim 행장, LPGA 협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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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야 골프다…너도나도 짧은 치마 ‘걸그룹 패션’
| 젊어진 여성 골프웨어해가 갈수록 골프 패션이 눈에 띄게 젊어지고 있다. 골프를 여가로 즐기는 인구가 20~30대 젊은 골퍼들로 확대된 데다, 중장년층 골퍼들도 필드에서만큼은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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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칼럼] 높이 날아 멀리 보는 새
김진국대기자유현석 주 말레이시아 대사는 지난 5월 신임장을 제정하다 무척 당황했다고 한다. 압둘 하림 국왕이 신임 대사 9명을 접견하는데 전체 20분 가운데 16분을 유 대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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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travel 3주년] 노르딕워킹과 통기타 선율로 힐링 하세요
강원도 평창 술이봉 자락에 자리한 웰리힐리파크.강원도 횡성의 웰리힐리파크(wellihillipark.com)는 한여름에도 열대야 걱정 없는 청정 힐링 리조트다. 서울에서 1시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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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시그니처 파3 홀 베스트] 자연과 인공의 조화에 넋을 놓다
파3 홀은 골프 코스의 특징을 보여주는 축소판이자 지문이다. 짧게는 피칭 웨지 거리에서부터 길게는 250야드까지 조성되는 파3 홀은 디자인 철학, 주변 자연과의 어울림, 벙커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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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골퍼도 올림픽 불참 선언 … 남아공 리 앤 페이스
리 앤 페이스(35·남아공) [사진 리 앤 페이스 페이스북]여자 골퍼 중에서 첫 올림픽 불참 선언 선수가 나왔다.세계 랭킹 38위, 올림픽 출전 랭킹 30위인 남아공의 리 앤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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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view &] 답 하나만 강요하는 ‘정답사회’의 부작용
이승철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32년 전 겪은 황당한 일이다. 부산에서 제주도행 여객선을 타고 신혼여행을 가는 중이었다. 8월 중순이라 날도 덥고 해서, 간편한 반바지를 입고 갑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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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연습장, 여성 비호감 패션 1위는
국내 여성 골퍼들은 연습장에 갈 때도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와이드앵글이 국내 아마추어 골퍼 570명(남자 485명, 여자 85명)을 대상으로 ‘골퍼들의 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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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테이너 신수지 & 미녀배우 천이슬, 골프의 매력에 풍덩!
신수지 천이슬의 Swing Swing(이하 스윙 스윙)!만능 스포테이너 신수지와 미녀배우 천이슬이 자신들의 이름을 건 여성 전문 골프 레슨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일주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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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시청자 눈과 귀가 즐겁다… JTBC골프엔 5명의 미녀군단이 있다
JTBC골프에는 5명의 미녀 군단이 있다. 이소라(47), 장새별(33), 강주형(31), 김정진(22), 조수애(24)가 그들이다. 이들은 ‘JTBC골프 매거진,’ ‘라이브레슨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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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고반발 클럽으로 가볍게 스윙…그린 훌쩍 넘기는 쾌감 맛보세요
속속 등장하고 있는 초고반발 클럽들. 고반발 클럽은 과거 비거리는 많이 나지만 방향성이 나쁘다는 인식이 있었다. 최근 기술 발전으로 방향성도 크게 개선됐다.골퍼라면 누구나 장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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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레슨 70' 900회 특집, 오픈 스튜디오 진행!
‘라이브레슨 70’이 오는 3월 1일(화) 900회를 맞이해 특집 방송한다. 2007년 3월 21일 첫 방송 이래, 아마추어 골퍼들의 골프 바이블로 통했던 ‘라이브레슨 70’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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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으로 영역 넓히는 골프장] 올 여름엔 북극에서 ‘굿 샷~’
세계 최북단 골프장인 노르웨이의 ‘트롬쇠’.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북극권에 얼음이 점점 줄어드는 요즘, 골프장이 조금씩 북쪽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북극곰의 터전이 줄어드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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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에 모든 걸 건다, 헨더슨의 48인치 신무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의 샛별 브룩 헨더슨(19·캐나다). 지난해 8월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깜짝 우승해 LPGA 전경기 출전권을 따냈던 그가 올시즌 ‘신무기’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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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인치! 브룩 헨더슨 드라이버 길이, 갈 데까지 갔다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의 샛별 브룩 헨더슨(19·캐나다). 지난해 8월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깜짝 우승해 LPGA 전경기 출전권을 따냈던 그가 올시즌 '신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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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 할머니 한 라운드 홀인원 두번 … 164·112야드, 드라이버로 단번에 쏙
한 라운드에서 두 번째 홀인원을 한 뒤 기뻐하고 있는 73세 골퍼 하다르. [사진 PGA투어 홈페이지]미국 뉴욕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여성 마저리 하다르(73)는 70세에 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