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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 인천 남동구만의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추진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남동구만의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2일 ‘2021년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 선정 단체와 협약식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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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국민체감형 철도시설 개발, 소상공인 지원 … 사회적 가치 실현 앞장
‘2019년 리버스 청렴 멘토링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공단)은 모든 공사대금이 적기 지급되도록 원도급사와 하도급사, 근로자의 니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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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정서 관찰 앱, UCC 협의체…'색다른' 지자체 저출산 정책
세종시가 저출산 정책의 하나로 5월부터 시범 운영하는 '아동 정서 행동 관찰 프로그램' 앱. [자료 세종특별자치시] 엄마ㆍ아빠가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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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작년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어땠나?
▲ 경희의료원에서 외국인 환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대·아산병원은 중증환자 위주 세브란스병원과 경희대의료원 찾는 환자 많아 고대·이대·건대 매년 환자 크게 늘어 의료계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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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기업과 손잡고 여성 일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나서
6일 열린 여성친화일촌기업협약식 모습.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에서 운영하는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하채수)는 6일 자체적으로 선정한 17개의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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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청권 첫 ‘여성친화도시’ 현판식
아산시가 지난 1일 아산시청 정문에서 ‘여성친화도시’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2011년 여성친화도시로 최종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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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지정
아산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지난달 31일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과 여성친화도시 협약식을 맺었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의 도시권(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