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시중은행에 「숙녀창구」

    재무부와 각 여성단체가 벌이는 여성 저축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5개 시중은행 본점 영업부에 「숙녀창구」를 설치했다. 여성단체 대표 40여명이 예금함으로써 문을 연 「숙녀창구

    중앙일보

    1967.09.07 00:00

  • 부음

    ▲서혜련 여사(전 여성단체 총연회장·전 서울미대학장 장발씨 부인) 2일 상오 10시반(한국 시간) 미「펜실베이니아」 「래트로부」시서 별세 4일 장례식 7일 상오 11시 서울 혜화동

    중앙일보

    1967.02.04 00:00

  • 새해 문화계를 내다본다|「앙케트」

    한국의 문화계는 차차 안정을 찾고 있다. 침체한 안정이 아닌 진지한 반성 속에서의 발전적인 안정이다. 문화인들은 한결같이 새해에 큰 기대를 품는다. 지난해는 그런 소지들이 더러 엿

    중앙일보

    1967.01.01 00:00

  • 여섯종목 새로 발굴|출연인원 850여명‥‥예년의 두배|인기끈 안동의 동채싸움

    ○…금년 제7회 민속예술경연대회는 고장고유의 민속예술에 대한 각지방의 관심도를 보여준점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22일부터 3일간 남산야외음악당서 배푼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는

    중앙일보

    1966.10.25 00:00

  • 여학사 협회 강연회

    대한 여학사 협회는 여성들을 위한 강연회를 18일 하오 4시30분 서대문에 있는 여성 단체 협의회 별관 (감리교 신학 대학 내)에서 갖는다. 연제는 「기독교 문학」, 연사는 김옥길

    중앙일보

    1966.04.14 00:00

  • 색맹의 도시「서울」|색채의 광란…시민은 피로하다

    우리의 일상생활은 색채 속에서 이루어진다. 그것에서 해방되는 시간은 취침 중에나-. 아니, 때로는 취침 중에도 우리 의식의 밑바닥엔 색채의 강이 흐르고 있다. 자극적인 색채들의 광

    중앙일보

    1966.02.14 00:00

  • 여성단체 새해 설계-구체화하는 「사회참여」

    여성들의 사회참여는 이제 단체와 「그룹」을 통해서 구체적이고 실리적으로 번져가기 시작했다. 여성 자신과 단체의 자질향상이나 계몽보다는 정부와 사회에 대한 여론과 건의, 그리고 연구

    중앙일보

    1966.0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