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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보는 '일자리 상황판', 일반인도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
문재인 대통령이 집무실에 설치해 화제가 된 '일자리 상황판'을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 상단 메뉴에 일자리 상황판(빨간 동그라미)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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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 하하호호...첫 수석보좌관회의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여민관 3층 소회의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문 대통령이 회의 시작 전 참모들과 커피를 마시고 있다. 김성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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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비정규직 과도한 기업에 부담금 주는 방안 검토할 만"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왼쪽)이 지난 24일 오전 24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열린 일자리상황판 설치와 가동 설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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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ㆍ李ㆍ朴 전 대통령 3인의 첫 수석회의 '일성'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보름만인 25일 오전 처음으로 청와대 참모진이 참석한 회의을 주재했다. 장소는 문 대통령의 집무실이 있는 청와대 여민관 3층 소회의실.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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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보좌관 회의 참석한 文·참모들에게 '없는' 한 가지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여민관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시작 전 손수 커피를 따르고 있다. 김성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참모진은 25일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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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중앙] 대통령도 커피는 셀프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여민관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첫 수석ㆍ보좌관 회의 시작 전 직접 커피를 따르고 있다. 김성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취임 후 첫 수석ㆍ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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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적자생존’ 사라지나…朴 무너뜨린 ‘적자생존’ 아이러니
문재인 정부에서는 ‘적자생존’이 사라질까.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취임 후 첫 청와대 수석ㆍ보좌관 회의를 주재한다. 박근혜 청와대에선 ‘대통령 보좌관’ 직책이 없었기 때문에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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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노무현 정부는…" 말실수에 文이 보인 반응은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일자리 상황판 운영 방안을 설명하다 '문재인 정부'를 '노무현 정부'라고 잘못 말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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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쓰던 원탁 찾아온 文…여기에 담긴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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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위안부, 할 말 제대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미국·중국·일본에 파견했던 특사단과 간담회를 하고 활동 결과를 보고받았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다들 아주 큰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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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매일 챙긴다는 ‘일자리 상황판’ 18개 지표, 거의 월·분기 통계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 설치된 ‘대한민국 일자리 상황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상황판은 14개 일자리 지표, 노동시장과 밀접한 경제지표 4개 등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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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청와대 여민관 복합 서버에 7시간 진실이 담겨 있다는 내부자 제보”
[사진 안민석 의원 페이스북]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세월호 7시간에 대한 제보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24일 안민석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 여민관 복합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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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특사, 사드·위안부 문제 우리 할 말 제대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미국·중국·일본에 파견했던 특사단과 간담회를 하고 활동 결과를 보고받았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다들 아주 큰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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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회에 특별감찰관 추천 요청…워치독 or 슬리핑 독?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국회에 특별감찰관 후보자 추천을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특별감찰관은 법률상 기구로 이를 적정하게 운영할 의무가 있고, 대통령 친인척 비위 감찰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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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문재인 대통령 설명으로 보는 청와대 일자리상황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청와대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했다. 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이 비서진과 함께 근무하는 여민관 집무실을 공개하고, 이곳에 설치된 ‘대한민국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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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있는 공간’ 청와대, 시민들에게 돌려주고 권위주의와 단절한다
━ 광화문 대통령 시대 열리나 1840년대 광화문과 육조 거리를 담은 수선전도(首善全圖·왼쪽)와 1926년 조선총독부 준공 이후 모습을 담은 지도(오른쪽). 일제는 경복궁 앞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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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제 인생의 축복" 대통령 트윗에 뜬금포로 화답한 '유쾌한 정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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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비서관급 후속 인사 … 文 오랜 측근들 대거 포함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5일 오전 거처를 청와대로 옮긴 이후 주영훈 경호실장(왼쪽),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일정총괄팀장 등과 함께 여민관 집무실로 도보로 출근하고 있다.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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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2035] 우리, ‘솔터’할까요?
홍상지사회2부 기자 “엥, 솔터데이가 뭐예요?” 한 달 전께 취재차 서울 성북경찰서의 한 수사부서를 찾아갔다가 화이트보드에 적힌 ‘솔터데이’를 처음 발견했다. “맞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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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북핵 해결 관련 합의 내용 공개...4가지 조건은?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매튜 포틴저 미국 백악관 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한미 양국이 오는 6월 말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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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기' vs '정수기'…노무현 스타일 vs 문재인 스타일
문재인 정부는 ‘노무현 정부 2기’일까. 노무현정부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과 대화하는 문재인 대통령. 권력기관에 대한 개혁 드라이브와 파격적 인선과 소통 방식 등 문재인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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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을 향한 오마주…’ 문 대통령 내외 의상 화제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5일 청와대 관저에서 처음 출근할 때 입은 의상이 화제다. 김정숙 여사의 원피스 색상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요즘 유행’이라는 짧은 바짓단도 온라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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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청와대 관저 입주 늦어진 이유
15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관저를 출발해 여민관을 향해 출근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영훈 경호실장,문대통령,송인배 전 민주당 선대위 일정총괄팀장.[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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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국판 웨스트 윙’ 여민관 9분 걸어서 출근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관저에서 처음 출근했다. 이틀 전 서울 홍은동 사저에서 청와대로 이사한 문 대통령이 출근한 곳은 본관 집무실이 아닌 비서진이 일하는 여민관에 마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