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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크라이] 김희애 뒷목 잡게 만든 이것?
[돈크라이] 고급 막장 드라마의 끝판왕, . 이 땅의 모든 아내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던 문제의 그 장면의 비밀을 파헤칩니다. 밉상 남편(이태오)이 김희애(지선우) 몰래 주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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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알콩달콩 '부부의 세계' 원작자 "김희애 연기 판타스틱"
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주인공 지선우를 연기하는 배우 김희애. [JTBC] 요즘 이 드라마 모르면 간첩 소리 듣는다.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지난 토요일 방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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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으로 치닫는 ‘부부의 세계’…“이걸 어쩌지” “그럼 안돼”
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지선우(김희애). 이혼 후 한층 스타일리시해졌다. [사진 JTBC] “(이걸) 어쩌지” “(그러면) 안돼” 배우 김희애와 박해준이 뽑은 JTBC 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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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람 부는 ‘부부의 세계’ 2막 궁금하다면 이들을 주목해라
‘부부의 세계’의 지선우(김희애)와 이태오(박해준) 부부. 서로 멱살을 잡고 싸웠다. [사진 JTBC] “이 드라마 오늘 끝나나요? 아무리 봐도 마지막 회 같은데.” 지난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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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vs 김혜수, 50대 배우들의 '완전 다른' 스타일 대결
'부부의 세계' 지선우 역의 김희애(왼쪽), '하이에나' 정금자 역의 김혜수. 사진 JTBC·SBS 최근 화제의 드라마를 꼽으라면 '부부의 세계'(JTBC)와 지난주 종방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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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은 김희애처럼 하지 말라"…판결로 보는 '부부의 세계'
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한 장면. 왼쪽이 지선우(김희애), 오른쪽이 이태오(박해준), 11일 방영된 6화에서 이태오는 지선우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사진 JTBC] 복수는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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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두고 불륜···마냥 밉지않은 '부부의 세계' 이남자, 뭐지?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이태오 역할을 맡은 배우 박해준. [사진 JTBC]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첫 회 시청률 6.3%(닐슨코리아 기준)로 시작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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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운 남편보다 더 미운 공범? ‘부부의 세계’ 속 분노유발자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부와 명예를 가진 전문의 지선우 역할을 맡은 김희애. [사진 JTBC]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게 이런 기분일까.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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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운 남편, 몸만 나가? 그건 드라마 속 얘기지
드라마 ‘부부의 세계’.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게된 지선우(김희애)는 ’지옥같은 고통을 되돌려 주겠다“며 복수를 다짐한다. [사진 JTBC] “그 자식만 내 인생에서 깨끗이 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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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식만 내 인생서 도려낼 것"···김희애 결심, 현실선 될까
드라마 '부부의 세계'.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게된 지선우(김희애)는 "지옥같은 고통을 되돌려 주겠다"며 복수를 다짐한다. [사진 JTBC] “그 자식만 내 인생에서 깨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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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그녀의 불륜’엔 뭔가 있다, 2회 만에 시청률 10%
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주인공 지선우(김희애). 견고해보였던 행복에 균열을 느끼면서 절망과 분노로 감정이 회오리친다. [사진 JTBC] 김희애와 불륜이 또 만났다. 지난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