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KLPGA 2승 … 여고생 최혜진, 화려한 아마추어 졸업식

    KLPGA 2승 … 여고생 최혜진, 화려한 아마추어 졸업식

    최혜진은 아마추어 자격으로 참가한 마지막 프로대회에서 우승했다. 아마추어로는 18년 만에 2승을 거둔최혜진은 24일 프로로 전향한다. 보그너 오픈에서 우승한 뒤 축하 물세례를 받는

    중앙일보

    2017.08.21 01:00

  • 트럼프도 감탄한 여고생 최혜진, 프로들 제치고 깜짝 2위

    트럼프도 감탄한 여고생 최혜진, 프로들 제치고 깜짝 2위

    최혜진. [평창=연합뉴스] 올해 US여자오픈에서 한국 여자골프는 또 하나의 걸출한 스타를 얻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부신 샷을 과시하며 준우승을 차지

    중앙일보

    2017.07.18 01:00

  • 장타에 못 당하겠네, 전장 8000야드 돌파 시간 문제

    장타에 못 당하겠네, 전장 8000야드 돌파 시간 문제

    지난달 19일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 힐스 골프장에서 끝난 US오픈 골프대회. 전장이 7741야드나 됐다. 역대 메이저 대회 사상 코스 길이가 가장 길었다. 특히 대회 첫날 전장은

    중앙일보

    2017.07.03 01:00

  • 김효주 통역이 동생? 풋풋한 여고생 유창한 영어 실력에 미모까지…

    김효주 통역이 동생? 풋풋한 여고생 유창한 영어 실력에 미모까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김효주(19·롯데)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화제가 됐던 통역사는 김효주의 동생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김효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7 11:15

  • CJ모자 쓴 값 12억 수퍼루키 김시우

    CJ모자 쓴 값 12억 수퍼루키 김시우

    CJ그룹과 후원 계약을 한 김시우가 CJ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쓴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10대 프로골퍼 김시우(18·안양신성고3)가 잭팟을 터트렸다. CJ그룹과 메인

    중앙일보

    2013.01.15 00:00

  • 매킬로이 누르고 ‘수퍼 루키’ 여고생 김효주 1위

    매킬로이 누르고 ‘수퍼 루키’ 여고생 김효주 1위

    한국 여자 골프의 ‘수퍼 루키’ 김효주(17·롯데)가 올 시즌 한국 골프팬들을 사로잡은 가장 ‘핫(Hot)’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김효주는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23 03:41

  • 매킬로이 누르고 ‘수퍼 루키’ 여고생 김효주 1위

    매킬로이 누르고 ‘수퍼 루키’ 여고생 김효주 1위

    한국 여자 골프의 ‘수퍼 루키’ 김효주(17·롯데)가 올 시즌 한국 골프팬들을 사로잡은 가장 ‘핫(Hot)’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김효주는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

    중앙선데이

    2012.12.22 22:31

  • [골프] 언니들 놀라게 한 열일곱 김효주

    [골프] 언니들 놀라게 한 열일곱 김효주

    김효주‘인상적인 활약(Impressive Showing)’.  30일(한국시간) 프랑스의 에비앙-르뱅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5의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마스터스

    중앙일보

    2012.07.31 01:04

  • [다이제스트] 17세 김효주, JLPGA 최연소 우승

    여고생 골퍼 김효주(17·대원외고2)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최연소 우승 신기록을 세웠다. 김효주는 10일 일본 효고현 롯코 국제 골프장에서 열린 JLPGA 투어 산토

    중앙일보

    2012.06.11 00:09

  • 프로 잡는 여고생 골퍼 김효주의 비밀병기

    프로 잡는 여고생 골퍼 김효주의 비밀병기

    김효주가 16일 샷 연습에 앞서 거울을 보며 고글을 착용하고 있다. 그는 “상대에게 눈빛을 감춰야 할 때가 있다”고 했다. 조용철 기자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성적

    중앙선데이

    2012.05.20 02:59

  • 꾹꾹 눌러쓴 멘털노트엔 ‘압·부·불·긴 → 스트레스’

    꾹꾹 눌러쓴 멘털노트엔 ‘압·부·불·긴 → 스트레스’

    김효주가 16일 샷 연습에 앞서 거울을 보며 고글을 착용하고 있다. 그는 “상대에게 눈빛을 감춰야 할 때가 있다”고 했다. 조용철 기자 “성적을 생각하는 순간부터 샷을 망쳐요.

    중앙선데이

    2012.05.20 01:37

  • 골프장선 괴물, 밖에선 유재석이래요

    골프장선 괴물, 밖에선 유재석이래요

    ‘프로 잡는 여고생’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효주는 나이답지 않은 침착함과 승부근성으로 프로 언니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해맑게 웃는 얼굴에는 10대 소녀의 풋풋함이 묻어난다. [사

    중앙일보

    2012.05.12 00:22

  • 17세 김효주 또 선두

    17세 김효주 또 선두

    김효주또 한 명의 무서운 10대 여고생이 출현했다. 국가대표 아마추어 김효주(17·대원외고 2)가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리며 프로 언니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13일 제주도 서귀포

    중앙일보

    2012.04.14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