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경제자유구역 2곳 백지화 위기 … “재산권 4년간 묶었다 이제 와서 해제?”
지난 14일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충북경제자유구역 부지에 출입금지 경고문이 세워져 있다. [사진 최종권 기자] 지난 14일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고속도로 북충주 요금소에서 나와
-
휴가철 앞두고 분양시장 후끈
[최현주기자] 여름 비수기를 앞두고 6월 분양시장을 마무리하는 다음 주에도 전국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 분양이 줄을 잇는다. 21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15곳에서 청약
-
충주·청원, 강릉·동해 경제자유구역 된다
강원도 동해안권과 충북 경제자유구역이 예비 지정됐다. 이로써 산업기반과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통해 동해안 시대를 열거나 중부내륙 신산업의 거점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
한화 김포 유로메트로, 단지 곳곳 유럽풍 정원 아늑
경기도 김포시 풍무5지구에 2600여가구의 브랜드 대단지가 들어선다. 한화건설이 개발하는 그린월드 유로메트로다. 1차분 1800여가구가 다음달 분양예정이다. 사진은 조감도. 수도
-
[복합단지개발] 복합단지 개발 어디서 어떻게 …
수도권 신도시와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복합단지는 전국에서 10곳을 넘는다. 아직은 아파트가 중심이나 점차 '도시 속의 도시'형태로 나아가기 위해 자족기능을 갖추려는 곳이
-
2010년 新정보통신시대 회사원P씨의 하루
2010년 3월 어느날 오전 6시,A사 기획부장 P씨는 자명종소리에 눈을 떴다.부산 출장을 가기 위해 전날 맞춰놓은 시계가 정확히 울렸다. 10년간에 걸쳐 정부가 추진해온 부산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