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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D-101] ‘붉은 땅벌’ 이젠 GPS 달고…여자하키, 금맥 캔다
‘지구촌 최고의 축제’ 올림픽이 101일 앞으로 다가왔다. 2016년 리우 올림픽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8월5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열린다. 리우 올림픽의 슬로건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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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프로배구 문정원, 21경기 연속 서브 에이스 外
프로배구 문정원, 21경기 연속 서브 에이스 여자배구 도로공사의 문정원이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경기에서 서브 에이스 2개를 성공시켜 올 시즌 21경기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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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김우진, 남자 양궁 세계랭킹 1위
한국 남자 양궁의 새로운 에이스 김우진(19·청주시청·사진)이 18일(한국시간) 국제양궁연맹(FITA)이 발표한 남자 리커브 개인 부문 세계랭킹에서 31만1500점을 기록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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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광저우] 대단해, 남자 양궁도 강심장
금메달을 확정짓고 환호하는 남자양궁 대표팀. 왼쪽부터 김우진·임동현·오진혁. [광저우=김성룡 기자] 한국 남자양궁이 홈팀 중국을 꺾고 아시안게임 단체전 8연패를 달성했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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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메달 휩쓸어 신났다, 막내들이 해내 놀랐다
세계 최강 한국 양궁대표팀에 ‘막내 에이스’가 떴다. 기보배(왼쪽)와 김우진여자 대표팀의 막내 기보배(22·광주광역시청)와 남자팀 막내 김우진(18·충북체고)이다. 기보배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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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천복 파발마 총무부장 별세 外
▶김천복씨(파발마 총무부장)별세, 김우진(엠오티에스텍 이사).우영(금강오길비그룹 차장).수지씨(이리마한초교 교사)부친상, 김유진(서울아산병원 수술간호팀 계장).김선영씨(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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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최고영예|대통령배는 우리 것|출전 22개팀의 전력을 알아본다.
은빛 찬란한 대형 대통령컵을 다투는 고교야구의 최대 이벤트 제2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개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겨울내내 혹독한 훈련으로 기량을 쌓은 한국야구 내일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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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팀이 모두 기록 경신 진기록
대전에 1위로 골인한 강원도 팀은 17년만에 처음으로 구간 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날 레이스에 에이스를 총 투입한 강원 팀은 지난 71년 제1회 대회 우승, 2회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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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의 대제전…"대통령배는 우리것"|출전 22개팀 전력을 알아본다
전통적으로 강한 수비가 팀의 자랑이다. 뛰어난 타력·철벽마운드·견고한 수비등 3박자를 고루 갖춘 호남야구의 보루. 완투능력을 갖춘 에이스 박충식 (박충식) 의 강속구와 체인지 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