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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동차문화
파리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파스칼(38)은 최근 부인 크리스틴(36)에게 6만여프랑(약9백60만원)을 들여 「푸조106」이라는 소형차 한대를 선사했다. 자신의 승용차로 개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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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들 안전장치 장착률 낮다
우리나라 운전자들은 자동차를 구입할때 에어컨과 자동변속기등 편리한 장치는 척척 사지만 에어백과 ABS(미끄럼방지 브레이크시스템)등 「목숨 지키는」안전장치에는 인색하다. 안전장치의
파리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파스칼(38)은 최근 부인 크리스틴(36)에게 6만여프랑(약9백60만원)을 들여 「푸조106」이라는 소형차 한대를 선사했다. 자신의 승용차로 개인회사
우리나라 운전자들은 자동차를 구입할때 에어컨과 자동변속기등 편리한 장치는 척척 사지만 에어백과 ABS(미끄럼방지 브레이크시스템)등 「목숨 지키는」안전장치에는 인색하다. 안전장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