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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자동차문화

    파리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파스칼(38)은 최근 부인 크리스틴(36)에게 6만여프랑(약9백60만원)을 들여 「푸조106」이라는 소형차 한대를 선사했다. 자신의 승용차로 개인회사

    중앙일보

    1996.10.10 00:00

  • 운전자들 안전장치 장착률 낮다

    우리나라 운전자들은 자동차를 구입할때 에어컨과 자동변속기등 편리한 장치는 척척 사지만 에어백과 ABS(미끄럼방지 브레이크시스템)등 「목숨 지키는」안전장치에는 인색하다. 안전장치의

    중앙일보

    1995.10.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