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바오, 200일 만에 80배 폭풍성장…세계가 심쿵한 이 장면
에버랜드에서 국내 최초로 태어난 아기판다 푸바오와 사육사 송영관씨. 왕준열PD 요즘 전 세계 사람들을 심쿵하게 한 아기판다 푸바오를 아시나요? "아직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
[여행썰명서] "심멎주의, 치명적인 궁둥이" 젖 못뗀 아기 판다 '푸바오' 매력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 지난 4일 에버랜드 판다월드 방사장에서 일반에 공개됐다. [사진 에버랜드] ‘심멎주의!’ ‘치명적인 궁둥이다’ ‘폭풍 성장 칭찬
-
장난꾸러기 아기 판다 ‘푸바오’
━ WIDE SHOT 와이드샷 1/9 어미 판다가 누워서 비행기를 태워주자 아기 판다는 신이 난 듯 입을 쩍 벌리며 좋아한다. 틈만 나면 뒤뚱거리며 나무에 기어오르는 아기
-
197g에서 12kg으로 폭풍성장 아기 판다…나무도 1m 오른다
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의 '판다 월드'. 관람객들은 연신 탄성을 지르며 사진을 찍었다. 주인공은 아기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福寶·행복을 주는 보물). 푸바오는 지난해
-
밍크가 집단학살 당할때 사슴은 거리 달렸다...코로나 두 풍경
2020년 한 해 동안 화제가 된 동물들. 왼쪽부터 미국을 습격한 장수말벌, 마스크에 발이 묶인 갈매기, 아프리카를 초토화시킨 메뚜기떼. 천권필 기자 2020년은 인간에게 힘든
-
판다 만졌다고 블랙핑크 때린 中...야오밍도 맨손으로 만졌다
2012년 자이언트 판다 복원에 후원자로 참여한 중국 야오밍 선수. 로이터=연합뉴스 새끼 판다를 맨손으로 만졌다는 이유로 중국 네티즌들이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를 비난하자 서경
-
"판다 왜 맨손으로 만지냐!" 中 발끈…블랙핑크 결국 물러섰다
중국 네티즌들이 아이돌 ‘블랙핑크’가 아기 판다를 맨손으로 만졌다며 문제를 삼았다. [웨이보 캡쳐] 판다를 만졌다가 중국에서 구설에 오른 그룹 블랙핑크가 관련 영상을 당분간 공개
-
"한복은 중국옷" 이어 블랙핑크 비난한 中…한·중 온라인 전쟁
블랙핑크는 지난 4일 유튜브에 한국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촬영한 ‘1일 판다 사육사 체험’ 영상을 게재했다. [웨이보 캡쳐] 최근 한국과 중국 네티즌들의 온라인 분위기가 심상찮다.
-
새끼 판다를 맨손으로 만져? 中네티즌, 이번엔 블랙핑크 공격
블랙핑크는 지난 4일 유튜브에 한국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촬영한 ‘1일 판다 사육사 체험’ 영상을 게재했다. [웨이보 캡쳐] 중국 네티즌들이 이번엔 국내 걸그룹 ‘블랙핑크’를 문제
-
[한 컷] 갓 백일 넘긴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
한 컷 11/5 에버랜드에 사는 국내 유일의 자이언트 판다 부부 사이에 태어난 아기 판다가 백일을 맞아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뜻의 ‘푸바오’란 이름을 얻었습니다. 귀여운 외
-
"내 이름은 '푸바오' 입니다." 에버랜드 아기 판다 최초 공개
"내 이름은 ‘푸바오(福寶)’입니다." 에버랜드는 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 월드에서 자이언트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지난 7월 20일 태어난 아기 판
-
100일 맞은 아기 판다 이름 '푸바오'…이도 나고, 혼자 앉는다
생후 100일을 맞은 아기 판다 '푸바오(오른쪽)'와 엄마 '아이바오'. 에버랜드 지난 7월 20일 국내 최초로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암컷 아기 판다의 이름이 '푸바오
-
태어난지 73일된 아기 판다···배밀이 하고 하루 4끼 '맘마'
태어난 지 60일 된 아기 판다와 엄마 아이바오 [사진 에버랜드] 아기 판다(암컷)는 요즘 막 몸을 옆으로 뒤집고 꼼지락 꼼지락 용을 쓰며 배밀이에 한창이다. 엄마 판다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