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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고 깊게, 전방위로 뻗는 진화론적 성찰
다윈의 사도들 다윈의 사도들 최재천 지음 다윈포럼 기획 사이언스북스 찰스 다윈(1809~1882)이 태어난 지 214년이, 『종의 기원』(1859)이 나온 지 164년이 흘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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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은 우리가 어디서 왔고, 왜 존재하는 지 알려준 사람"[BOOK]
책표지 다윈의 사도들 최재천 지음 다윈포럼 기획 사이언스북스 찰스 다윈(1809~1882)이 태어난 지 214년이, 『종의 기원』(1859)이 나온 지 16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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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대의 지성과 산책] 진짜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뭘까
그에게 전화를 걸자 잔잔한 명상음악이 컬러링으로 전해졌다. 청중의 마음을 가라앉히는 묘한 울림의 강연이 연상돼 실제 명상을 하냐고 묻자 그렇진 않다고 했다. 읽고 쓰고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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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책읽기] 언어는 진화의 산물이자 신사고의 열쇠
스티븐 핀커-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나 맥길 대학에서 시지각과 심리학을 공부했다. 하버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MIT의 인지신경과학센터의 소장으로 일하면서 언어심리학과 진화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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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세계에서 배우는 유쾌한 비즈니스 정글 스토리 '양복 입은 원숭이'
깨어있는 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 우리는 그 속에서 날마다 잡아먹거나 아니면 잡아먹히는 전쟁을 치른다. 성공하고 싶다는 야망도 있지만 점점더 치열해지는 경쟁상황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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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유전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다윈의 진화론을 『단순한 가설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고 말하자 이탈리아의 보수계 일간지 일 조르날레는 「교황,인간이 원숭이 후예일 가능성 인정」이라고 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