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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한도' 기부 때도, 하늘 갈 때도 "알리지 말라"…기부왕 손창근 별세](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2fc15087-8cdc-4961-8b7a-c1e93fe03703.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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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미소 CEO는 왜 앱 짧게 쓰세요 할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5/18/b1317e9c-af1a-4453-a993-229a60982f5e.jpg/_ir_410x230_/aa.jpg)
[팩플] 미소 CEO는 왜 앱 짧게 쓰세요 할까 유료 전용
팩플레터 107호, 2021. 06. 17 Today's Interview 온라인은 오프라인을 거들 뿐 안녕하세요, 여러분! 🙆 ‘목요 팩플’ 인터뷰입니다. 뿔이 돋아 유니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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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부인 ‘편법 증여세 절세’ 의혹…“흔한 거래 형식 아니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지난 2013년 국정감사에서 ’임대업으로 고소득을 올리는 사람들이 세금을 제대로 내고 있는지 과세 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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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리모델링] 집 넓혀 내집 마련하고 싶은데](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805/htm_2008050101050350005300-001.GIF/_ir_410x230_/aa.jpg)
[재산리모델링] 집 넓혀 내집 마련하고 싶은데
Q:서울 목동에 전세 살며 대기업에 다니는 회사원(40세)이다. 아내도 직장을 다니고 있으며 자녀는 둘이다(11세, 6세). 둘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목동이나 잠실에 내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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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 개정안 문답풀이
배우자에게 상속 재산의 절반을 무조건 배분하게 한 법무부의 민법 개정안은 결혼 이후 조성된 재산이 부부의 공동 노력에 따른 것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법무부는 "4인 가족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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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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