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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관객 55명 압사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23일UPI·AP】「부에노스·아이레스」시에서 나이 어린 개구장이 몇 명이 22일 축구경기를 마치고 경기장 출입구로 몰려나오는 관중들에게 종이뭉치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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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압사
28일 하오 4시 20분쯤 서울 마포구 서강 국민학교 5학년 3반 이애현(11)양이 수업을 마치고 급우들과 함께 학교 운동장에서 그네를 타고 놀다가 쇠로 된 그네 틀이 넘어져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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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사·윤화 5명 사망
짐꾼 등에서 떨어진 벽돌에 어린이가 맞아 죽는 등 7일 하루 동안에 비명 횡사 사고가 잇달아 5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7일 하오 5시 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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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5명 압사
【영월】15일 하오 1시40분쯤 태백선 사북역에서 무연탄을 싣고 예미역으로 달리던 2520화물열차(기관사 강기환·40)가 「브레이크」고장으로 예미역 1백「미터」지점에서 화차 21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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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어린이 압사-5명부상
하오 6시3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455 이화여관 (주인 김형로·47) 축대(높이 3미터)가 무너져 축대 아래에있던 만화가게가 흙 속에 파묻혀 만화 보던 어린이 2명이 죽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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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어린이 사상/비로 담 무너져
[부산] 지난 1일 하오 7시30분쯤 계속 내린 비로 시내범2동 311 박해군(40)씨 집의 높이 10「미터」 「블록」담이 무너져 그 밑에서 놀고 있던 이웃 박도열(31)씨의 2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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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피해…모녀 압사
[포항] 19일 밤 11시30분쯤 영일군 구룡포읍 눌태리 2구2리 이순필(48) 여인의 집 뒷산 높이 약 10「미터」 쯤에 있는 바위가 폭우로 굴러 떨어져 이 여인집 초가가 파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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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 굴러 어린이 압사
[부산]9일 하오 2시쯤 시내 부암동 390 [토머스]고아원 뒷산에서 진흙을 이겨 장난감을 만들어 놀던 시내 당감동 12통 3반 최인호씨의 장남 청경 (10·당감 국민교 4년)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