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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 국민의 기업]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위해 운전자·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 시급
기고 서범규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본부장 지난 4월 8일 대전에서 9살 어린이가 음주차량에 목숨을 잃었고, 5월 10일 수원에서 8살 어린이가 신호를 어기고 우회전하던 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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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2학기 개학때 더 위험하다…스쿨존 사고, 저학년이 63%
━ [2023 안전이 생명이다 ③] 줄여야 할 어린이 사고 지난해 12월 17일 서울 강남구 세곡동 스쿨존에서 버스가 초등생을 치어 숨지게 한 교통사고 현장에 추모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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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도로에서 보행자 보호하려면 가장 서둘러야 할 '이것'
서울시 교통단속반이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하고 있다. 중앙포토 '35.7%'. 국민 열 명 중 거의 4명은 이면도로나 집 앞 도로에서 보행자 안전을 위해 가장 시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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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옐로카펫 재정비로‘스쿨존 교통사고 ZERO화’박차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 주변 옐로카펫 재정비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등 교통사고 위험지역에서 차량 운전자가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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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망자 76% 줄었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진행한 전국 국도 및 시·군도 277개소의 개선 전 3년과 개선 후 1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망자 수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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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사망사고땐 10년간 면허증 뺏는다…골목길선 20㎞ 주행
대전에서 발생한 음주뺑소니 사고 현장. [연합뉴스] 7월부터 주택가나 골목길의 차량제한속도가 시속 20㎞까지 낮춰지고,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할 때도 차량은 일시정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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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아이티에스뱅크와 ‘스마트 안전마을 조성’ 완료
동작구(구청장 이창우)와 스마트교통안전솔루션 전문업체인 (주)아이티에스뱅크는 함께 손을 잡고 지난 12월 '동작 스마트 안전마을 조성'을 완료해 주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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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과속방지턱 재정비… ‘옐로엔화이트 과속방지턱’ 주목
서울시가 내년까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과속방지턱 132개를 추가 설치하고 과속방지턱 겸 횡단보도인 ‘고원식 횡단보도’도 96개까지 늘리겠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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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산업㈜, 안전성 높인 자전거도로 제품으로 호평
‘무사고닷컴’(www.moosago.com)으로 유명한 신도산업㈜은 2009년 10월 23일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행정안전부 주관)에 자전거 전용도로 제품을 출시한다고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