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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아기 이 날렸다…어린이집 원장도 가담한 350번 학대
지난 2월 보도된 양산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MBC 캡처] 경남 양산에서 원장을 포함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3세 미만 영유아들에게 수백 차례가 넘는 정서적·신체적 학대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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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발길질에 치아 3개 부러진 영아, 18일간 맞았다” 父 울분
[CBS라디오 ‘김현정 뉴스쇼’ 유튜브 영상 캡처] 지난해 경남 양산시 한 가정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 피해자의 아버지가 “아이가 학대 트라우마로 스스로 뺨을 때리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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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아기에 발길질…치아 3개 부러졌다" 어린이집 CCTV 충격
[MBC 캡처] 경남 양산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13개월 여자아이를 발로 밀어 아이가 치아 세 개가 부러지는 상처를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 관련, 아이의 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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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딸 혼자놀다 치아 3개 부러져? 다 속여도 CCTV 못 속여
[셔터스톡] 경남 양산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13개월 여자아이를 발로 밀어 아이가 치아 세 개가 부러지는 상처를 입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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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2015 말말말] “진실한 사람” “F학점 아니라 다행” “못 간다고 전해라”
올해 역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 해였다. 곳곳에서 대립과 갈등이 이어졌고, 독한 말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왔다.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이 아닌 국민을 향해 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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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어린이집 '보육교사 원생 폭행' 의혹 제기
경남 양산의 한 어린이집 학부모가 "보육교사가 아들을 폭행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17일 양산의 한 어린이집 학부모 백모(36·여)씨가 최근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