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폐암.뇌줄중등 성인병 유발한다-흡연의 해악

    흡연이 건강의 최대 적이라는 사실은 흡연자의 절반이 바로 자신의 흡연으로 인해 사망하고 이중 절반은 노년기를 맞이하지도 못하고 사망한다는데서 증명된다. 흡연으로 인한 질병발생률 및

    중앙일보

    1996.05.31 00:00

  • 금연 논쟁 전문가 찬반의견-찬성

    담배 속의 니코틴은 국제질병분류체계상 중독성 약물로 분류돼 있고 미국 식품.의약품 관리청(FDA)도 독극물로 분류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국민적 합의로 국민건강증진법을 제정해 금연을

    중앙일보

    1995.12.18 00:00

  • 「생명의 전화」129번 9월에 등장

    「생명의 전화」129번이 9월부터 서울시에 등장한다. 약물·가스중독사고를 비롯, 각종 사고로 생명이 위험할 경우 화재신고전화처럼 다이얼을 돌리면 응급처치법과 전문의료기관안내, 구급

    중앙일보

    1987.03.11 00:00

  • 질병없는 사회(8)|간장보호제 ″득″보다 ″실″이 많다

    어느 사이엔가 사람들은 간장병을 가장 무서워하는 병의 하나로 인식하게 되었다. 몸의 어딘가가 이상해지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혹시 간이 나빠진 것이 아닌가 의심부터 하고 본다.

    중앙일보

    1986.02.14 00:00

  • 40·50대 남자 사망원인 순환기질환이 가장 많아

    우리나라 40, 50대 남자들은 고혈압·심장질환 등의 순환기계통 질환이나 소화기질환·암등에 의해 많이 죽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회사들이 최근 생명보험 남자계약자 2백53만

    중앙일보

    1986.01.13 00:00

  • 화재보다 무서운 유독가스

    서울시 소방본부 통계에 의하면 화재로 인한 사망자의 60%이상이 화염이 몸에 닿기도 전에 가스나 연기에 질식돼 목숨을 잃는다고 한다. 지난번 부산 대아호텔 화재때에도 희생자 39명

    중앙일보

    1984.01.19 00:00

  • 도시엔 "오염-긴장"이 대적

    도시에선 제명대로 살기가 힘들게 되었다. 날로 심해가는 환경오염과 각박한 도시생활의 스트레스가 심각한 사인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아직까지 병인조차 밝혀지지 않은 암으로

    중앙일보

    1983.10.01 00:00

  • 병원의 응급실이 첫 출근지…밤 고양이 가장

    만물이 고이 잠든 새벽 5시. 자명종 소리에 기계처럼 몸을 일으키면 사건기자의 육신과 정신은 이때부터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우유 한잔으로 아침요기. 곤히 잠든 아내를 깨우기도 미안

    중앙일보

    1983.09.22 00:00

  • 외국의 유사범죄

    77년1월초 일본동경에서는 공중전화박스에 놓여진 청산가리가 섞인 콜라를 마시고 고교생등 15명이 목숨을 잃었다. 조사결과 콜라병의 청산가리는 치사량의 60배나 됐는데 경찰은 지금까

    중앙일보

    1983.04.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