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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년 묵은 DMC랜드마크…오세훈 '상암 전담과' 만들었다
서울시가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형 대관람차 '서울 트윈아이'의 예상 조감도. [사진 서울시] 서울시가 4급 도시계획 전문가를 외부에서 채용하기로 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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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암, 아부다비처럼 바꾼다…오세훈 "펀시티로 재창조"
아부다비 야스섬 내에 있는 페라리 월드의 입구. 야스섬에는 5개의 테마파크, 40개 이상의 호텔 등이 있다. 사진 한은화 기자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다비 북측에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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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서 서울 미래 교통정책 알린다...오세훈 "투자유치·관광 홍보"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28일 오세훈 리모델링을 마친 서울시청 1층 로비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아랍에미리트(UAE) 출장길에 오른다. 서울시는 오 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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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부자 ‘PICK’… 빈 살만의 도시 달릴 中 자율주행, 어디?
2022년 10월 15일 베이징 이좡 거리에 바이두의 로봇택시 ‘뤄보콰이파오(蘿蔔快跑)’가 정차해있다. CFP 중국 수도 베이징에선 지난달부터 운전자가 없는 완전 자율주행 택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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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베가 레이서 사고 페라리월드 가자’ 이벤트 실시
베가레이서_페라리월드 이벤트 스카이(www.isky.co.kr, 대표이사 부회장 박병엽)의 최고의 스피드를 자랑하는 ‘베가 레이서(Vega Racer, 모델명 IM-A760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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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riefing] 아부다비에 '페라리 테마파크' 건설
아부다비에 세계 최초로 자동차의 명품 페라리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가 건설된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가장 큰 왕국인 아부다비의 이란 반대편에 건설되는 400억 달러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