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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버스 “환각운전”/인천지검,히로뽕 복용 10명 적발
【인천=김정배기자】 대마초를 피운 택시·버스운전기사 10명 등 마약사범 44명이 검찰에 검거돼 이중 37명이 구속됐다. 인천지검 강력부 안희권검사는 20일 히로뽕을 수십회 투약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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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가수등 8명 또 검거
◎「해바라기」 이광준·「들국화」 전인권씨도 포함 「해바라기」「들국화」멤버등 인기가수들이 레코드제작자 등과 어울려 대마초를 피워오다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지검 강력부(추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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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 밀매·복용등 14명 구속·수배
【대구=김선왕기자】 대구시경은 8일 히로뽕 1억2천만원어치를 밀매하거나 사용해온 김한식(38·전과10범·대구시 비산7동 2008)·윤주종(36·전과7범·대구시 수성동2가 218)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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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너무 많이 나돈다.|히로뽕 상습복용 연예인등 11명구속|술집·다방서 버젓이 거래|환각상태 강력범죄 늘어
히로뽕 마약류 상습복용자가 크게 늘고 환각상태의 범죄가 날로 흉포화 하고 있다. 기지촌 유흥가 연예인주변에서나 은밀히 사용됐던 히로뽕이 최근들어 가정주부 청소년층 회사원 영업용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