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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원,일본 아마선수권 결승에
○…여중생 국가대표 韓熙圓(15.대청중3)이 제2회 전일본아마골프 매치플레이선수권대회에서 우승,기염을 토했다. 한희원은 12일 일본 나쿠오CC(파 72)에서 18홀 매치플레이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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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로스
골프의 스코어는 3가지로 분류된다. 각 홀의 기준타수를 중심으로 0이 되는 것을 이븐파(Even Par)라 하며 +(더 치는 것)를 오버파(Over Par)로, -(덜 치는 것)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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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골프 17년만에 "앨버트로스" 노장 김형신 선수
노장 김형신(44)이 19일 뉴서울CC에서 개막된 제4회 캠브리지 멤버스 오픈골프대회 1라운드경기에서 17년만에 국내 두번째 앨버트로스를 기록했다. 프로입문 16년째인 금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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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상어」노먼 생애 첫 앨버트로스
호주의 「백 상어」그레그 노먼이 생애 첫 앨버트로스 (규정타수보다 3타 적은 것)를 기록했다. 노먼은 지난 30일 시드니에서 벌어진 호주 오픈 2일째 파5의 5백21m에서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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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하 공동 3위 달려|매경 오픈 골프 선수권
89 아시아 서키트 골프 9차 전경 제8회 매경 오픈 선수권 대회 2라운드 경기 (14일·남서울CC) 에서 한국의 봉태하(봉태하·29·프로경력 5년)는 4언더파 68타를 때려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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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서키트 매경 오픈 13일 티업
89아시아 서키트 골프대회 10차전 겸 제8회 매경 오픈 선수권대회가 20개국 5백8명 (프로3백29명·아마 1백79명)이 출전한 가운데 13일부터 16일까지 남서울CC에서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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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월리엄즈 골프대회에 "신기록"
【외신=종합】 지난15일 미국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근교의 토리파인스골프장에서 막을 내린 앤디윌리엄즈 오픈골프에서는 같은날 같은홀에서 홀인원보다 어려운 앨버트로스와 홀인원과 마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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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희, 올해 1억3천만원 벌어
○…일본골프협회는 지난 2년간 논란을 일으켰던 카본 아이언에 관해 「적격판정을 받은 신형에 한하여」12월부터 각종 경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 재작년 가을부터 일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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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터너」선수 앨버트로스를 기록
85아시아 서키트겸 제4회 매경오픈 골프대회 (남서울CC) 첫날인 18일 뉴질랜드의「그렉·터너」는 4백81m의 4번 홀에서 기적적인 앨버트로스를 기록, 기염을 토했다. 17개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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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C C, 국내 첫 앨버트로스 진기록
O…홀인원보다 더 어렵다는 진기록 앨버트로스가 국내 처음으로 지난달30일 남서울CC에서 나와 화제-. 앨버트로스는 파5의 롱홀에서 2타로 홀인 시키는 것. 이날 안영승(핸디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