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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GO]빙수도 튀어야 잘 팔린다…특급호텔의 여름빙수들
주중 날씨가 20도를 웃돌면서 여름이 성큼 다가온 듯하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것 중 하나가 특급호텔의 빙수다. 특급호텔은 매년 5월 빙수 프로모션을 시작하면서 프랜차이즈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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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혼족ㆍ욜로족 사로잡은 이색 과일들
1인 가구와 욜로(YOLO)족은 요즘 한국 사회를 읽는 키워드다. ‘You Only Live Once’(당신의 인생은 딱 한 번뿐)이라는 생각을 가진 욜로족은 남들이 이해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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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딱! 놓치면 절대 안되는 제주 여름 먹거리
제주 속담에 ‘오징어는 보리밥, 한치는 쌀밥’이라 한다. 한치는 오징어와 생김새가 엇비슷하지만 다리가 사람 손가락만큼 짧은 것이 특징이다. 오징어보다 육질이 부드럽고 씹을수록 달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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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버터소보로·펑리수 … 대만 디저트에 꽂혔어요
요즘 대만이 ‘핫’하다. 디저트 얘기다. 망치로 깨 먹는 독일 슈니발렌에서부터 번호표 받아가며 먹던 일본 크림롤케이크 몽슈슈, 악마의 쿠키로 불리는 홍콩 제니 베이커리, 그리고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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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뷔페? 딸기 떠나고 망고 왔다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서울은 5월 6일부터 '망고&멜론' 디저트 뷔페를 시작한다. 몽상클레르와 협업해 30여종의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사진 반얀트리] 겨우내 입과 눈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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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항균·내산성 뛰어난 L-GG유산균으로 장 튼튼, 면역력 쑥쑥↑
프로바이오틱 L-GG유산균은 몸속 이로운 균과 해로운 균의 균형을 맞춰 줘 면역력을 높인다. 프로바이오틱 L-GG유산균을 넣은 요거트가 나와 있다. [사진 매일 바이오]프로바이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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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내산성 뛰어난 L-GG 유산균으로 장 튼튼, 면역력 쑥쑥↑
프로바이오틱 L-GG유산균은 몸속 이로운 균과 해로운 균의 균형을 맞춰 줘 면역력을 높인다. 프로바이오틱 L-GG유산균을 넣은 요거트가 나와 있다. [사진 매일 바이오]장 건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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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제과, 음료 업계에 부는 '딸기맛 열풍'
(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스페셜K 레드베리, 첵스 초코 매직딸기, 머드쉐이크 딸기, 얼려먹는 주마이, 레이즈 딸기맛 양념, 허니통통 딸기 올 상반기 주류업계에서 시작돼 제과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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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travel 2주년] 저렴한 객실 패키지 · 레스토랑 보양식 프로모션 … 행복한 고민
롯데호텔서울의 올해 서머패키지 상품은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최소한의 혜택으로 상품을 구성하고 가격을 확 낮췄다. 패키지 기본 혜택이 줄었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대신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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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제철│빙수] 새로 나온 카페 빙수 30여 종 … 올여름엔 망고, 망고
26일 서울의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어설 전망이다. 광주광역시와 전주는 32도, 대구는 33도까지 올라간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달 초만 하더라도 아침저녁으로 서늘했는데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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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 올해도 팥과 망고가 대세네요
대부분 호텔이 지난 해 인기를 끈 팥빙수와 망고빙수를 올 여름 대표 메뉴로 내놨다. 사진은 롯데호텔 서울의 전통팥빙수(왼쪽)와 애플망고빙수. [사진 각 호텔] 여름을 앞두고 특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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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과일 인기 '뜨겁네' … 매출 36%↑
신선한 과일만 잘 팔리는 게 아니다. ‘냉동과일’ 또한 잘 나간다. 10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냉동 망고, 냉동 딸기 등 ‘냉동 과일’ 매출이 지난해 4월에 비해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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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빙수등장, '팥'대신 'OO빙수' 인기
‘빙수야 ○○빙수야~사랑해 사랑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낮 더위에 여름철 대표 먹거리인 빙수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원조빙수’인 팥빙수 대신 자몽빙수·커피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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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망고빙수·후추빵 … 어? 곱창국수·족발아이스크림
대만이 떴다. 시쳇말로 대박이 났다. 지난해 대만으로 떠난 한국인은 52만 명에 이르렀다. 25만 명이었던 2012년과 비교했을 때 2년 만에 여행객 수가 갑절로 늘었다.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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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1만6000원까지 … 냉면값이 너무해
서울시내 유명 냉면집 가격이 대부분 1만원대가 됐다. 2011년 각각 9000원, 9500원 하던 평양면옥과 강서면옥 냉면이 모두 1만1000원으로 올랐다. 8000원 하던 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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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1만6000원까지…냉면값이 너무해
봉피양 순면(봉피양 홈페이지) 서울시내 유명 냉면집 가격이 대부분 1만원대가 됐다. 2011년 각각 9000원, 9500원 하던 평양면옥과 강서면옥 냉면이 모두 1만1000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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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디저트의 향연
정통 팥빙수인 아티제의 ‘네쥬 소르베’와 생크림·딸기가 어우러진 ‘스트로베리 화이트롤’(왼쪽 사진)은 여름 디저트로 제격이다. 바야흐로 빙수 전성시대다. 얼음 위에 팥과 떡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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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추천 가이드] Hotel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델리에서는 프랑스 출신 수석 파티셰 세바스찬 코쿼리의 여름 디저트를 판매한다. 제철과일인 오렌지·라즈베리·레몬·체리 등을 이용해 만든 에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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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빙수 맛집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팥빙수(왼쪽)와 ‘서울신라호텔’의 애플망고 빙수.‘팥’빙수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밀탑’은 기본 팥빙수의 지존으로 꼽히는 곳이다. 눈처럼 곱게 간 얼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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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베이커리 전문점 브레댄코, 빙수와 여름음료 9종 출시 外
◆베이커리 전문점 브레댄코(www.breadnco.kr)는 빙수와 여름음료 9종을 출시했다. 정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팥빙수(6000원사진)를 비롯해 에스프레소 커피에 부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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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짜리 '황제 팥빙수'나왔다
가격이 무려 10만원인 팥빙수는 대체 어떤 맛일까.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컴파스 로즈'는 8월 31일까지 ‘빙수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컴파스 로즈는 여름 더위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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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국소비자웰빙지수(KWCI) 업종별 1위 선정-④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웰빙상품들은 각 업종에서의 웰빙친화기술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선진사회 구조가 되면서,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극대화 되고, 이러한 분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