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이버시 코인은 이제 없다? 모네로 추적 특허 출원
[출처: quoteinspector] 디지털 성범죄 'n번방' 입장료로 쓰여 논란이 됐던 프라이버시 코인 모네로(XMR)의 거래내역을 추적할 수 있는 기술 특허가 출원됐다. 모네
-
암시장 49곳 중 98%가 비트코인 지원…이유는?
[출처: 셔터스톡]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암시장 49곳을 분석해 가장 많이 지원하는 지불수단을 8월 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분석 결과 암시장의 98%가 비트코인을 지
-
‘박사방’ 입장료 암호화폐 한국서 거래 못해…다크코인 퇴출 러시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성 착취물을 공유한 '박사방' 입장료로 쓰인 암호화폐 '모네로'를 6월 1일 상장 폐지한다고 지난 14일 발표했다. 빗썸은 모네로를 두고 “익명성을 목표로
-
블룸버그 "비트코인, 대규모 상승장 준비"
[출처: 블룸버그] 블룸버그가 올해 비트코인이 대규모 상승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산하 연구기관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I)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서다. 보고서에서
-
반감기 앞둔 비트코인…디지털 금 vs 가치 없는 자산
가상화폐(가상자산)는 ‘디지털 금(金)’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지난 달 4000달러 선이 뚫리면서 안전자산으로는 역부족이라는 회의론이 나오기도 했지만 가격이 다시 상승세다.
-
조주빈 피해자 74명중 20여명 신원 확인···대부분 미성년자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 강정현 기자 미성년자 등 여성의 성착취물을 제작
-
n번방 운영자, 이더리움 지갑 한개에만 24억 원 입금돼
[출처: 중앙포토] 텔레그램에서 일명 n번방을 운영하며 여성 성 착취 영상을 공유한 조주빈씨가 지난 2018년 부터 암호화폐로 가입비를 받은 정황이 포착됐다. 조씨가 지난 11일
-
“암호화폐로 냈으니 모르겠죠?” n번방 공범들 바보같은 착각
신상 공개된 조주빈(25). [뉴스1] “텔레그램을 털 수는 없을 거고…. 암호화폐로 보냈으니까 익명성, 보장되는 거겠죠?”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 촬영물을 불법으
-
[고란] 제로금리 시대, 시험대에 오른 비트코인
[출처: 셔터스톡] [핫크립KO] 3월 16일,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이번 주 시장의 눈은 각국 중앙은행에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코로나19가 트리거를 당긴 글로벌 경
-
코인 강제채굴 '좀비 PC' 6000대, 악성코드 뿌린 일당 적발
컴퓨터 이미지. [중앙포토] 가상화폐를 ‘강제 채굴’하는 악성코드를 PC 6000여대에 감염시켜 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PC를 가상화폐 채굴의 도구로 악용하는 ‘크립
-
북한, 비트코인으로 밥 사먹고 자체 암호화폐도 개발?
지난 4월 북한의 관광객 모집 사이트인 고려투어는 홈페이지에 “북한 관광산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가 나왔다. 이름은 고려코인(koryo coin)이다”라는 보도자료를 올렸
-
[비즈스토리]성인 3명 중 1명 "암호화폐 거래 해봤다" … 투자자 절반 이상 '빗썸' 이용
암호화폐 거래소는 이제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투자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중 ‘빗썸’은 경제활동을 하는 성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상징하
-
암호화폐 채굴 지시→北송금 'KJU 악성코드' 발견
암호화폐 ‘채굴지시→北 송금’...美보안업체, 악성코드 발견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의 보안업체를 인용해 암호화폐 채굴을 지시하고, 이를 북한에 송금하는
-
암호화폐, 빗썸 거래 12개 화폐 중 1개만 빼고 모두 상승세
16일 외신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투자 열풍과 관련해 세계 중앙은행 총재와 고위 인사들이 암호화폐는 법정 화폐가 아닌 투기 자산으로 경고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의 한 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