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친박 조원진도 문재인·안철수급 경호하기로
경찰 경호팀이 탄 검정색 승용차 2대가 대선 후보가 찬 승합차를 따라가고 있다. 신인섭 기자 경찰이 ‘새누리당’의 조원진 대선 후보에 대해서도 국무총리급 경호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
단통법, 당론 투쟁에 묻혀 졸속 처리 … 국민만 피해
한국의 당론정치가 무서운 건 블랙홀이라서다. 한 번 매몰되면 민생과 국익까지도 내팽개친다. 네티즌들로부터 ‘단순히 통신사들만을 위한 법’으로 불리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도
-
보편적 증세 말하던 안철수 ‘간이과세자 확대’ 역주행
국제통화기금(IMF)·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같은 국제기구는 물론 국세청·감사원부터 민주노동당·참여연대까지, 색깔과 성격이 다른 국내외 단체가 유독 간이과세제도에 대해선 한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