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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장면박사 저격범|이덕신씨 차중사망

    고 장면박사 저격범으로 복역 중 지난 5월 22일 형집행 정지되어 이화대학부속병원에 입원중이던 이덕신(47·성동경찰서 전 사찰주임) 이 2일 하오 5시 퇴원 후 성동구 마천동 산5

    중앙일보

    1967.06.05 00:00

  • 장면씨 저격 사건의 이덕신 출감

    장면 박사 저격 사건에 관련, 살인미수죄로 징역 20년이 확정된 후 안양 교도소에서 11년 동안 옥살이를 했던 전 성동서 사찰계 주임 이덕신(47)이 22일 밤 위궤양과 만성복막염

    중앙일보

    1967.05.23 00:00

  • 형집행 정지 신청

    「고 장면 부통령 저격사건」의 관련자로 구속되어 안양 교도소에 복역중인 전 성동서 사찰계 주임 이덕신(47)은 22일 위궤양·악성 빈혈 등의 중병을 이유로 법무부에 형집행 정지 신

    중앙일보

    1967.05.22 00:00

  • 열차서 달아난 죄수

    【부여】10일 상오 10시쯤 강경역 부근에서 달리는 열차의 창문을 부수고 달아났던 강도상해범 이두섭(24·징역 15년형 기결수)은 11일 하오 10시쯤 부여군 세도면 장산리 임순태

    중앙일보

    1967.05.18 00:00

  • 열차서 달아난 죄수

    【부여】10일 상오 10시쯤 강경역 부근에서 달리는 열차의 창문을 부수고 달아났던 강도상해범 이두섭(24·징역 15년형 기결수)은 11일 하오 10시쯤 부여군 세도면 장산리 임순태

    중앙일보

    1967.05.12 00:00

  • 갱생 건설단 창설

    법무부는 형기의 3분의 1이 지나고 나머지 형기가 2년 미만인 전국의 기결수 2천 5백 17명과 소년원 재원자 5백명 가운데 모범수 1천 6백명과 소년원 재원자 5백명으로 구성되는

    중앙일보

    1967.03.22 00:00

  • 7개 상위 국감 계속

    국정감사기간을 사흘간 연장한 국회는 9일 재경·상공·내무 등 7개 상위가 소관 부처에 대한 감사를 계속했다. 외무·교체·건설 등 3개 상위는 8일 감사를 끝냈다. 9일의 각 상위

    중앙일보

    1966.11.09 00:00

  • 마포 교도소자리에|다양식 아파트|서울시, 천백 가구 수용계획 시민판

    1911년 10월 1일 건축되어 많은 애국지사들이 투옥, 옥고를 치렀던 마포교도소가 55년만에 헐리게 되었다. 서울시는 마포구 공덕동에 있는 마포교도소를 1억 9천 6백 만원에 총

    중앙일보

    1966.09.02 00:00

  •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대서울」·「새서울」

    계획은 실행되어야하며 그계획은 남북통일에 대비한것이어야한다. 아무리좋은 「마스터·플랜」이라고해도 그것이 과학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실현불가능한것이어서는 안되며 시민생활을 편리하고 아

    중앙일보

    1966.08.20 00:00

  • 정부청사 이전계획

    정부는 낡은 중앙행정기관, 또는 지리적 위치가 적당하지 아니한 청사를 팔아 이 돈으로 새로운 종합청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청사조정특별회계법을 국회에서 통과시키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중앙일보

    1966.07.26 00:00

  • 전사대당 김달호씨 5일간 귀휴를 허가

    5·16후 혁신계 정당사건에 관련, 안양교도소에 수감중인 전사회대중당소속 김달호피고인이 9일 법무부로부터 5일간의 귀휴허가를 받았다.

    중앙일보

    1966.05.09 00:00

  • 15일부터 중간 회차제

    서울시는「러쉬·아워」의 교통난을 완화하기 위해 완행「버스」와 급행「버스」그리고 합승에 상오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동안 ①중간회차제 ②공차제를 마련, 오는 15일부터 노선별로 실

    중앙일보

    1966.04.11 00:00

  • 혁신계 인사 37명 특사

    연말을 기해 혁신계 인사에 대한 특사는 25일 상오 중으로 실시되는데, 특사와 감형자는 국방부 소관까지 합해서 모두 56명으로 밝혀졌다. 24일 상오 법무부에 의하면 혁명재판소에서

    중앙일보

    1965.12.24 00:00

  • 현장책임자 2명은 무죄

    서울형사지법 김상원 판사는 11일 안양폭발사건을 일으켰던 한국 탄약분해공업사 사장 허벽(41·영등포구 상도동388의2) 피고인에 대해 「총포화약류단속법」을 적용, 벌금3만원(구형=

    중앙일보

    1965.10.11 00:00